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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변동12, 추진위 협력업체 선정 마무리… 재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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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변동12, 추진위 협력업체 선정 마무리… 재개발 속도
  • 심민규 기자
  • 승인 2020.09.24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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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업체에 J&K도시정비
설계에 신대이엔지 선정

정비구역서 해제된 이후
주민제안으로 다시 추진
대전 도마변동12구역 추진위원회가 지난 22일 총회에서 정비업체와 설계자 등 협력업체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대전 도마변동12구역 추진위원회가 지난 22일 총회에서 정비업체와 설계자 등 협력업체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대전 서구 도마변동12구역이 정비업체와 설계업체 등 협력업체를 선정함에 따라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도마변동12구역 주택재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양봉석)는 지난 22일 서구 가수원동 소재 더맑음웨딩홀에서 전체 토지등소유자 592명 중 32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정비업체로는 제이앤케이도시정비가, 설계업체로는 종합건축사사무소 신대이앤지가 각각 선정됐다. 추정분담금 산출 용역업무는 하나감정평가법인이 담당하게 됐다.

이와 함께 총회에 상정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및 추진위원회 승인을 위한 업무추인 및 계약의 건 △2020년 주민총회 예산(안) 의결 및 계약의 건 △설계자 계약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의 건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협력업체 계약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자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업무규정 제정의 건 △2020년 예산(안) 의결의 건 등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도마변동12구역은 대전지역에서는 정비구역이 해제된 이후 최초로 주민제안 방식으로 재개발을 다시 추진하는 구역이다. 지난 3월 19일 9만9,982㎡의 면적에 공동주택 1,688세대 등을 건설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으며, 지난 6월 19일 추진위원회를 승인 받은 바 있다.

한편 도마변동재정비촉진지구에는 해제된 구역들이 다시 사업을 재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도마변동12구역 외에도 2구역과 4구역, 5구역, 6-1구역, 13구역 등이 주민제안 방식으로 구역지정을 신청한 상황이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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