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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섬현대,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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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섬현대,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수순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0.09.21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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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현설에 GS건설 단독 참여
리모델링 통해 248가구 재탄생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밤섬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 GS건설이 단독으로 다녀갔다. 조합은 조만간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이혁기 기자]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밤섬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 GS건설이 단독으로 다녀갔다. 조합은 조만간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이혁기 기자]

서울 마포구 밤섬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밤섬현대아파트 리모델링조합(조합장 이대호)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당초 GS건설은 이곳 1차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하면서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수의계약 전환이 확정된다면 오는 12월 중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밤섬현대아파트는 마포구 신수로3길 23 일대로 대지면적이 5,526㎡이다. 조합은 별동·수직증축을 동반한 리모델링사업으로 기존보다 29가구 증가한 248가구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현재는 아파트 2개동 219가구로 구성됐다.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등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인근에 지하철6호선 광흥창역이 가깝다. 한강변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친환경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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