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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마산지역 재개발·재건축로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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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마산지역 재개발·재건축로 대변신
  • 심민규 기자
  • 승인 2020.09.21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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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1 이어 회원1·3구역도 준공 대열 합류
양덕2 착공… 교방1·양덕4도 연내 공사 착수
경남 창원시 북마산지역이 쾌적한 도시풍경을 간직한 주거단지로 재탄생된다. 사진은 회원1, 3구역 전경 [사진=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 북마산지역이 쾌적한 도시풍경을 간직한 주거단지로 재탄생된다. 사진은 회원1, 3구역 전경 [사진=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 북마산지역 내 재개발·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쾌적한 주거단지로 변신하고 있다. 작년 12월 석전1구역의 준공에 이어 지난 7~8월에는 회원1·3구역도 준공 대열에 합류했다. 양덕2구역의 경우 공사에 들어갔으며 교방1구역과 양덕4구역도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시도 정체된 정비사업의 돌파구 마련을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장 전환 추진 등 정상적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경남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장으로 선정된 회원3구역은 당시 지역 내 미분양 및 사업성 부족 등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심사에서 선정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허성무 시장의 적극적 의지가 반영돼 극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렇게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방식을 전환한 회원3구역은 미분양 물량 898세대를 해소했고 지난 8월말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회원3구역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898세대 중 특별공급 4.6대 1에 이어 일반공급 경쟁률 1.99대 1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공급물량 898세대 중 현재 802세대가 계약을 체결해 계약률 89.3% (802세대)를 돌파하는 등 사업 성과를 이루어냈다.

오는 10월 중 입주 완료 예정인 회원3구역에 이어 지난 7월말 준공된 회원1구역도 입주 중에 있다. 재개발사업장 2개소의 입주가 완료되면 구마산의 원도심인 북마산지역의 새로운 주거문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지난 6월 착공된 양덕2동 재건축에 이어 이주·철거가 완료된 교방1구역과 양덕4구역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조합과 시공사 간 협의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진행 중인 3곳의 정비사업이 마무리되고 나면 구마산권의 옛모습을 완전히 탈바꿈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이라며 “침체된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행정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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