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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둔촌주공 집행부 해임총회, 내달 8일로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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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둔촌주공 집행부 해임총회, 내달 8일로 앞당겨
  • 박노창 기자
  • 승인 2020.07.13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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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대표 측 “조합 집행부 전횡 하루라도 빨리 종식시켜야”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조합 집행부 해임총회 변경 소집 공고문 [자료=조합원 제공]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조합 집행부 해임총회 변경 소집 공고문 [자료=조합원 제공]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집행부 해임총회가 내달 22일에서 8일로 2주 앞당겨진다. 장소도 삼성동 대화빌딩에서 대치동 대치빌딩으로 바뀐다.

해임총회 발의자 대표는 지난 13일 조합장, 총무이사, 관리이사, 감사, 이사의 해임을 위한 총회를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대치동 대치빌딩 14층에서 소집한다고 변공공고를 냈다. 조합 집행부의 전횡을 하루라도 빨리 종식시키자는 의지와 폭염 피서철은 피해달라는 조합원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발의자 측은 서면결의서 제출방법에 의한 의결권 행사를 권장하고 있다. 해임총회는 직접참석 요건이 없을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인원이 운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은 오는 15일 대의원회의를 열고 HUG 분양보증 관련 업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조합장 직무대행자 선임의 건, 분양가상한제 적용 관련업무 진행의 건, HUG 분양보증 및 분양승인 신청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임시총회 개최의 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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