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8-06 10:55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수안1구역, 시공자 선정 재공고
상태바
수안1구역, 시공자 선정 재공고
  • 박노창 기자
  • 승인 2020.07.13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차 현설에는 GS건설만 참여
오는 17일 2차 현장설명회 개최
부산 동래구 수안1구역 [조감도=한주경DB]
부산 동래구 수안1구역 [조감도=한주경DB]

부산 동래구 수안1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두 번째 입찰에 나섰다. 수안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한기주)은 지난 8일 현장설명회에 GS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에 조합은 다음날인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 공고를 냈다.

부산 동래구 수안1구역 재입찰공고문 [자료=누리장터 갈무리]
부산 동래구 수안1구역 재입찰공고문 [자료=누리장터 갈무리]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17일로 예정돼 있으며 입찰은 내달 7일 마감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70억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현설보증금은 1억원이다.

해바라기 아파트, 한진아파트, 새동래아파트 마동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수안1구역은 온천천을 옆에 끼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수안역과 동래역의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춰 교통이 우수하다. 메가마트,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다. 학군도 양호한 편인데 수안초, 내성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한편 수안동 665-1번지 일대 수안1구역은 대지면적이 3만1,353㎡로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0% 및 용적률 289.07%를 적용해 지하2~지상33층 아파트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추진위원회를 설립한 수안1구역은 지난해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4월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설립까지 마쳤다. 이번에 시공자 선정이 이뤄지면 사업속도는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