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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1구역, 대림산업과 수의계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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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1구역, 대림산업과 수의계약 ‘유력’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0.06.23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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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시공자 선정 총회
아파트 480가구 등 건립 계획
부산 사하구 당리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자로 대림산업이 유력하다. 조합은 내달 18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부산 사하구 당리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자로 대림산업이 유력하다. 조합은 내달 18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부산 사하구 당리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대림산업 선정이 유력하다.

당리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손인수)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사업참여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오는 7월 18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개요에 따르면 당리1구역은 사하구 당리동 237-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만9,387.1㎡이다. 이곳에 위치한 새림동맨션, 호성빌라, 창신맨션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3~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6개동 총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이 구역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친환경적 요소가 풍부하다는 등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인근에 부산 지하철1호선 하단역과 당리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평가 받는다. 승학산과 동매산, 낙동강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생활도 누릴 수 있다. 낙동초·건국중·건국고·부산여고·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가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한편, 당리1구역은 올해 초 시공자 선정에 나섰지만, 1·2차 입찰 모두 참여건설사 미달로 유찰됐다. 당초 첫 번째 현장설명회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석했고, 이중 입찰에는 현대엔지니어링만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건설이 각각 다녀갔지만,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없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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