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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4구역, 시공자 선정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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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4구역, 시공자 선정 재도전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0.06.23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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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현장설명회 개최
아파트 844가구 건립 예정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해 내달 1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 당초 첫 번째 현장설명회에 총 8개사가 다녀간 후 입찰에는 현대건설만 참석했다.[입찰공고문=나라장터]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해 내달 1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 당초 첫 번째 현장설명회에 총 8개사가 다녀간 후 입찰에는 현대건설만 참석했다.[입찰공고문=나라장터]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노량진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오형진)은 오늘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과 사업방식, 조건 등은 첫 번째 입찰 내용과 동일하다. 먼저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택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건설사에 한해 입찰자격을 부여한다는 등의 기준도 명시했다.

조합은 내달 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오는 8월 17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노량진4구역은 동작구 노량진동 227-1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512.5㎡이다. 향후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5~지상30층 높이의 아파트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곳은 당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번째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을 포함해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총 8개사가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에는 현대건설 1개사만 참석했고, 다시 입찰공고를 낸 상황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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