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7-10 12:1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1구역, 시공자 재입찰 현설에 11곳
상태바
삼성1구역, 시공자 재입찰 현설에 11곳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0.05.29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18일 입찰마감 예정
대전 동구 삼성1구역 [조감도=KB부동산신탁 제공]
대전 동구 삼성1구역 [조감도=KB부동산신탁 제공]

대전 동구 삼성1구역 재개발 시공자 재입찰 현장설명회에 11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삼성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규호)은 지난 28일 열린 현설에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 금호산업, 한양,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진흥기업, 고려개발, 신동아, 이수건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1구역의 경우 1차 입찰에서 16개사가 참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지만 정착 입찰에서는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만 응찰하면서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재입찰에 나선 것이다. 일단 2차 현설에도 많은 건설사가 참여한만큼 입찰 성립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입찰은 6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사업방식은 신탁방식에 따른 기성불 도급제다. 사업대행자로 KB부동산신탁이 참여하고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입찰보증금증서로 제출해야 한다. 단독이나 2개사 이내의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앞으로 삼성1구역은 지하4~지상49층 아파트 1,61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및 오피스텔 210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