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GC(대표 이철룡)는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 축적을 통해 정확한 판단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다.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직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단기간 내에 사업을 완수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아이엠GC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무를 수행한 서울 서초 우성1차는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지 불과 1개월 만에 82%를 징구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또 탁월한 법률 분석, 실무 대체능력과 대관업무 등을 바탕으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해 건축심의를 통과시킴으로써 사업성까지 극대화했다.
대치동 제1지구도 아이엠GC의 탁월한 업무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비구역의 인근지역을 편입해 사업지 규모를 확대하고, 건축계획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사업성을 극대화시키는 등의 결과물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또 과천6단지의 경우 조합설립인가 신청 8일만에 인가를 받은 것은 물론 공정한 경쟁입찰을 통해 시공자를 선정함으로써 150%라는 높은 지분율을 제안 받았다. 최근 수원지역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갱신한 수원 팔달8구역도 아이엠GC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이엠GC가 다수의 현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비사업의 발목을 잡는 예측 불가능한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정비사업은 다수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주민간의 갈등이나 예기치 못한 규제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아아엠GC는 경제전문가를 비롯해 건축사, 공인중개사, 건설사 출신 등 정비사업과 관련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전 직원이 지속적인 정비사업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철룡 대표는 “조합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원천은 정확한 지식과 실무 능력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일”이라며 “아이엠GC의 모든 직원들은 조합원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업무에 매진함으로써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