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 이선우 선생님 작품]
[청암 이선우 선생님 작품]

쾌보는 사전적 의미로

기쁘고 시원한 소식을 말합니다.

한국주택경제신문이

창간 6주년을 맞이해

독자들에게 보다 기쁘고 유쾌한 정보와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오보와 유언비어 등은

그동안 한국주택경제신문이 쌓아 올린

방패로 힘껏 물리치고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청암 이선우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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