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삼익, 결국엔 대림과 수의계약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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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삼익, 결국엔 대림과 수의계약 수순
  • 박노창 기자
  • 승인 2020.03.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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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층 아파트 721세대로 재건축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 [조감도=서울시 클린업시스템]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 [조감도=서울시 클린업시스템]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가 결국 대림산업과 수의계약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앞서 두차례의 입찰과정에 단독으로 응찰한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당초 GS건설도 입찰참여를 저울질했지만 한남3구역 수주에 집중키로 하면서 최종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다만 수의계약이 이뤄지더라도 최종 선정은 빠르면 5월 하순에나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가 코로나19여파로 5월 18일까지 총회 개최를 금지한 상태여서 이 시간이 지난 이후에 선정총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조합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대림산업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면서도 “이사회 등을 열지 못해 제안서는 비공개 상태로 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정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봐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배동 1018-1번지 일대 방배삼익은 면적이 2만9,470.2㎡로 조합은 여기에 지하5~지상27층 아파트 72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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