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1구역, 33층 아파트 2,992세대로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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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1구역, 33층 아파트 2,992세대로 재개발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0.03.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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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하 소형이 1,827세대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위치도=서울시 제공]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위치도=서울시 제공]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이 최고 33층 아파트 2,992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지난 17일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촉진계획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에 촉진계획이 변경되면서 노량진1구역에는 최고 33층 아파트 2,992세대(임대 54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주거취약계층인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해 소형주택(60㎡ 이하) 1,827세대를 건립해 새 출발하는 연령층에 대한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토록 했다.

노량진8구역과 5구역과 연계해 동서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인근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도모하는 방식으로 건축물을 배치한다. 임대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에 분양 주택에 불특정하게 혼합 배치해 빈부격차에 따른 대한 사회적 차별이 발생되지 않도록 계획했다.

노량진초등학교와 주변지역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해 4개동은 33층으로, 나머지 동은 12~29층 이하로 계획했다. 특히 대상지 북측의 저층 주거지역을 고려해 도로변 공동주택 높이는 하향조정했다.

이번 변경안이 결정됨에 따라 노량진1구역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인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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