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2-27 16:17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범천1-1, 시공권 확보 경쟁 3파전 확정
상태바
범천1-1, 시공권 확보 경쟁 3파전 확정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0.02.13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코vs현대vs반도 ‘승부’
오는 3월 초 총회서 판가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1-1구역이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반도건설 등 3파전 경쟁 구도가 확정됐다. 조합은 내달 초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1-1구역이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반도건설 등 3파전 경쟁 구도가 확정됐다. 조합은 내달 초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1-1구역이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시공권 확보 경쟁은 3파전 구도로 확정된 상황이다.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관)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반도건설 등 총 3개사가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은 오는 3월 초 중으로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이 성립된 후 이사회를 열고 내달 초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기로 개략적인 일정을 정했다”며 “조만간 대의원회를 열고 시공자 선정 총회 개최를 위한 장소와 구체적인 날짜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개요에 따르면 범천1-1구역은 부산진구 범천동 850-1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2만766.4㎡이다. 조합은 여기에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지하6~지상49층 높이의 아파트 8개동 총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