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9-25 10:2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코오롱글로벌, 가오동1구역 시공권 확보
상태바
코오롱글로벌, 가오동1구역 시공권 확보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0.02.10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건축 통해 아파트 714가구 건립
커뮤니티 특화계획으로 표심 자극
코오롱글로벌이 지난 8일 대전 동구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이곳에 신축 아파트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조감도=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이 지난 8일 대전 동구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이곳에 신축 아파트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조감도=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이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신축 아파트 710여가구를 건립할 전망이다.

가오동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엄상현)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공자 선정의 건 개표 결과 코오롱글로벌이 경쟁사를 제치고 가오동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로 선정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커뮤니시 시설과 조경 등에 대한 특화계획을 제시하면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북카페, 작은 도서관, 맘스 앤 키즈카페, 시니어 클럽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계획했다. 단지내 조경과 테마정원, 산책로, 휴게시설 등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수준 높은 여가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특별 제공품목도 제안하면서 조합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별 제공품목에는 붙박이장(자녀방 1개소), 공기청정기, 드럼세탁기, 하이브리드 쿡탑, 55인치 UHD TV, 광파오븐, 전동빨래건조대, 발코니확장(안방 제외), 로이유리 이중창, 시스템에어컨(거실 1개소), 스타일러, 건조기, 김치냉장고 등이 포함됐다.

사업개요에 따르면 가오동1구역은 동구 대전로448번길 11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4,137㎡이다.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35층 높이의 아파트 8개동 총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합 집행부를 도와 명품아파트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사업 속도가 빠른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구역은 지난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지 약 4개월 만에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셈이다.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등의 입지조건도 자랑한다. 인근에 대전지하철1호선 판암역이 가깝다. 주변에 대전천이 흐르고 있고, 보문산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생활이 가능하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