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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98 가로주택, 시공자 선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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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98 가로주택, 시공자 선정 도전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0.01.14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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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3일 현장설명회 개최
입찰보증금은 20억원 책정
서울 강남구 삼성동9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오는 23일 열린다. 조합은 2월 1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입찰공고문=나라장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9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오는 23일 열린다. 조합은 2월 1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입찰공고문=나라장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삼성동 9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은 오늘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지명경쟁입찰을 택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중 10억원은 현장설명회 참석 전까지 납부토록 정했다. 또 조합이 지명한 건설사 중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에 한해 입찰자격을 부여한다는 등의 규정도 명시했다.


조합은 오는 23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3개사 이상이 참석하는 등 지명경쟁에 대한 입찰이 성립될 경우 오는 2월 1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삼성동 98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3~지상10층 규모의 아파트가 건립될 전망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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