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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와 결별한 신반포15차, 시공자 재선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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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와 결별한 신반포15차, 시공자 재선정 돌입
  • 심민규 기자
  • 승인 2020.01.14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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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의 시공자 지위 확인의 소가 변수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문=누리장터 갈무리]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문=누리장터 갈무리]

대우건설과 결별을 선택한 서울 서초구 신반포14차가 시공자 재선정에 돌입했다.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종일)은 지난 14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이 원활이 진행될 경우 입찰은 오는 3월 9일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500억원을 내야 한다. 다만 200억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 등 보증서로 납부할 수 있다. 공사비 입찰상한가격은 2,400억원이다. 


다만 시공자 재선정 과정의 변수는 대우건설과의 소송이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5일 임시총회에서 대우건설과의 계약 해지 건을 가결했지만 이에 불복한 대우건설은 지난달 13일 시공자 지위 확인의 소를 제기해 놓은 상태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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