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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설립동의율 충족한 성수2지구, 19일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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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설립동의율 충족한 성수2지구, 19일 창립총회
  • 심민규 기자
  • 승인 2020.01.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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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유일한 50층… 일몰제도 피해
성수지구 [조감도=한주경DB]
성수지구 [조감도=한주경DB]

조합설립동의율을 확보한 서울 성동구 성수2지구가 오는 19일 드디어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성수2지구 재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원)은 지난 7일 창립총회 개최 공고를 냈다.

성수2지구는 한강변에서 유일하게 50층 높이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곳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던 곳이다. 앞서 성수2지구는 조합설립동의율 확보가 지연되면서 자칫 일몰제 위기까지 내몰렸다. 하지만 이번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사업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나아가 성수지구 전체의 불확실성도 제거되면서 동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이기원 위원장은 “일몰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동의율 확보에 매진한 결과 창립총회 개최에 이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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