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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289-1가로주택, 시공자 선정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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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289-1가로주택, 시공자 선정 가시화
  • 이혁기 기자
  • 승인 2019.09.06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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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설명회에 9개사 참석
내달 11일 입찰마감 예정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289의1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숭의동289의1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원)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9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는 극동건설, 씨지주택, 청광종합건설, 성호건설, 신일, 동우개발, 동양, 서해종합건설, 원건설 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10월 11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도 명시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한다는 등의 조건을 달았다.

한편, 이곳은 미추홀구 숭의동 289의1번지 외 74필지로 구역면적이 7,936.8㎡이다. 여기에 용적률 215.33%, 건폐율 21.36%를 적용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16층 높이의 아파트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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