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2-26 14:08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제주시, 재건축 컨설팅 운영
상태바
제주시, 재건축 컨설팅 운영
  • 박노창 기자
  • 승인 2019.09.04 1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청 [사진=한주경EB]
제주시청 [사진=한주경EB]

제주시가 아파트 재건축 수요가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조합원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세무, 법률, 건축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재건축 자문컨설팅단의 운영을 통해 재건축조합의 분쟁조정과 분쟁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재건축사업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불량 공동주택이며 기존세대가 200세대 이상이거나 대지면적 10,000㎡이상으로 안전진단 결과 재건축 대상건축물로 판정을 받아야만 추진이 가능하다.

제주시 관내에는 2018년 기준으로 194개 단지 1만9,335세대가 재건축사업 대상인 것으로 집계돼 있다. 올 8월말 현재 제주시관내에서는 이도주공1단지를 비롯하여 13개 단지(재건축 6단지, 소규모재건축 7단지)에서 재건축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