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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스마트시티 배후 주거지’ 주례2구역,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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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스마트시티 배후 주거지’ 주례2구역, 일반분양
  • 홍영주 기자
  • 승인 2019.09.02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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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로 재탄생
37층 아파트 998가구 중 803가구 분양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 [투시도=롯데건설 제공]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 [투시도=롯데건설 제공]

부산지하철 2호선 주례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주례2구역이 일반분양에 들어간다. 사상 스마트시티 배후 주거지로 서부산권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곳이다. 롯데건설은 주례2구역 재개발을 통해서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2~지상37층 9개동 총 998가구 규모이며 이 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803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 25가구 △73㎡ 129가구 △84㎡A 154가구 △84㎡B 94가구 △84㎡C 401가구 등이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상 스마트시티, 에코 델타시티 등 서부산권 개발 최대 수혜지=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는 ‘사상 스마트시티’의 배후 주거단지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상공단의 게이트 역할인 주례교차로에 단지가 위치해 사상 스마트시티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사상공단은 부산시가 사상 스마트시티로 개발해 2023년까지 ‘스마트시티 혁신산업 콤플렉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콤플렉스 내에는 기업지원복합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부산시 서부산청사와 비즈니스 센터 건립은 물론 감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일대가 서부산권의 신성장동력을 이끄는 중심지역으로 새롭게 환골탈태할 전망이다.

특히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서 선보이는 평지 아파트이기 때문에 관심이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설 사상구에서는 2009년 이후 10년 동안 약 2,699가구만 공급되는 등 새아파트에 대한 공급이 부족했다. 인근 지역 수요자들에게는 공급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입지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다. 평지는 차량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지하철역과의 접근성도 좋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동과 동사이의 높이 차도 경사지에 비해 일정하고,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주목도가 높은 편이다.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는 입지도 우수하다. 부산지하철 주례역 8번 출구가 단지와 도보 3분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도심권역인 서면역으로 바로 연결돼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과 동서고가도로, 김해국제공항이 인근에 위치해 도심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반경 약 2km 거리에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 주례역 상권도 풍부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주례1동 행정복지센터, 사상구청, 좋은삼선병원, 부산보훈병원, 사상경찰서 등도 가깝다. 주감초, 주감중 등 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역 대표 ‘롯데캐슬’ 브랜드 자부심으로 성공 릴레이=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는 지역 대표 브랜드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신 주거트렌드를 접목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초 롯데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외관 디자인인 ‘롯데캐슬 3.0’을 적용한다. 4bay 판상형과 3bay 타워형으로 구성되며 수요자들의 생활방식을 고려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또 일자형 배치를 통해 통경축을 확보하고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부산에서 공급된 기존 도시정비사업 분양 단지 대비 건폐율이 우수하다. 대지면적 대비 건축 바닥면적이 약 12%로 낮아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로 만들 예정이다.

홍영주 기자 hong@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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