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HUG 사장이 도시재생 금융 지원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HUG 제공]
이재광 HUG 사장이 도시재생 금융 지원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HUG 제공]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모두가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이 지난 17일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자리였다. 이날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 변창흠 LH 사장, 이재광 HUG 사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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