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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원주 세경1차 시공권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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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원주 세경1차 시공권 땄다
  • 이혁기 기자
  • 승인 2019.06.03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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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동율묵구역 이어 두번째
강원 원주시 세경1차 아파트 [조감도=한진중공업 제공]
강원 원주시 세경1차 아파트 [조감도=한진중공업 제공]

한진중공업이 강원 원주시 세경1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땄다. 지난달 계룡건설과 함께 인천 중구 경동율목구역 재개발을 수주한데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세경1차 재건축조합(조합장 박관호)는 지나 1일 열린 총회에서 한진중공업이 경쟁사인 우미건설을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한진해모로만의 특화된 설계로 명품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조합과 합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85년 준공된 세경1차는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었다 그러다 올 3월 조합을 설립하면서 사업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이번에 시공자 선정까지 마치면서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합은 내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오는 2021년 관리처분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

세경1차는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꼽힌다. 명륜초·교동초를 비롯해 원주중·고, 원주여중, 상지여중·고 등이 가깝다.

한편 세경1차는 대지면적이 1만5,169㎡로 조합은 여기에 지하2~지상22층 7개동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73㎡ 290가구 △83A㎡ 55가구 △83B㎡ 112가구 등이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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