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홈 4차 사전청약 결과 19.6대 1 마감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뉴:홈 4차 사전청약으로 시행한 서울 위례, 서울 대방, 고양창릉 등 4만7,000세대의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9만3,000명이 신청해 평균 1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지역별로는 보면 △서울 위례 65.1대 1 △고양창릉(나눔) 40.1대 1 △서울 마곡 30.7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 위례 59㎡ 일반공급 159.8대 1 △서울대방 84㎡ 일반공급이 76.2대 1 △서울마곡 59㎡ 일반공급이 66.5대 1을 기록
국토교통부가 올해 뉴:홈 사전청약 대상지와 공급시기를 확정하고 이달 동작구수방사 등 1,981호의 사전청약을 시행한다.윤석열 정부의 대표적인 주택 분야 국정과제인 뉴:홈(공공분양 50만호)은 지난해 말 첫 번째 사전청약에서 2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이에 국토부는 올해 사전청약 물량을 기존 발표된 약 7,000호에서 약 1만호로 확대하고 공급시기도 2회에서 3회(6, 9. 12월)로 구체화했다.올해 시행 물량은 기존계획에서 하남교산, 화성동탄2, 인천계양, 서울한강이남 등 9개 지구가 추가돼 총 1만7
대보건설이 2년 연속 수주 1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2017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에 성공하고 있는 셈이다. 대보건설은 지난해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1조515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특히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보건설이 강점을 가진 공공부문 위주로 1조원을 넘겨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조직과 인력을 확대한 민간 부문에서도 부천 춘의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제주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광주 북구 두암동 849-21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3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하
올 10~12월 사이 전국 입주 예정아파트는 총 8만635세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4만8,534세대로 5년평균(4.8만) 대비 약 1,7% 늘었다. 전년동기(3.5만)에 비해서는 37.5%나 증가했다. 하지만 지방은 3만2,101세대로 5년 평균(6만) 및 전년동기(6.1만) 대비 각각 46.8%, 47.6% 감소했다. 서울의 경우 1만2,097세대로 5년평균(1.1만) 및 전년동기(1.1만) 대비 각각 8.5%, 7.9% 늘었다.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0월 안산사동(2,872세대) 화성동탄2(2,568세대) 등 1만
정부가 올해부터 수도권에 공급하는 127만가구 중 57만6,000가구를 경기 남부와 인천에 공급한다. 이중 80%인 45만6,000가구는 공공택지를 통해 공급하고 나머지 12만가구는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한다.국토교통부는 경기도에 75만6,000가구, 서울시에 36만4,000가구, 인천시에 15만1,000가구 등 127만 신규주택에 대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입지가 확정된 공공택지의 경우 경기 동남권에 13만6,000가구, 서남권에 22만6,000가구, 인천시에 9만4,000가구를 공급한다.경
올 3분기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11만858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5년 평균(9만5,000세대) 대비 16.6% 증가한 수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은 6만1,995세대로 5년 평균(4만6,000세대) 대비 33.7% 증가했고, 서울은 1만2,552세대로 5년 평균(1만세대) 대비 27.1%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7월 성남수정(4,089세대), 인천송도(3,100세대) 등 2만6,614세대 △8월 김포고촌(3,510세대), 화성동탄2(2,512세대) 등 2만5,281세대 △9월 강남개포(2,
국토교통부가 공공임대·공공지원민간임대·공공분양을 포함한 올 하반기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 25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총 172곳 6만8,022호의 공공주택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공공임대 및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전국 총 140곳 4만6,996호=공공임대 및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수도권에서 총 80곳 3만3,607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먼저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등 육아특화시설을 갖춘 위례, 평택고덕, 서울양원 신혼희망타운 내 공공임대주택 597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6월 25일부터 시작된다.
올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10만6,682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5년 평균(9.9만 세대) 대비 7.9% 증가한 수치다. 서울은 1만4,018세대로 5년 평균(0.9만세대) 대비 64.6%, 전년 동기(0.9만세대) 대비 51.6% 큰 폭으로 늘었다.국토교통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은 △6월 양주옥정(2,038세대) 고덕강일(1,244세대) 등 1만2,237세대 △7월 성남수정(4,089세대) 인천송도(3,100세대) 등 2만7,949세대 △8월 김포고촌(3,510세대) 화성동탄2(2
오는 12월 11일부터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는 행복주택 총 16곳 5,838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올해로 4차 입주자 모집인데 서울휘경 등 수도권 8곳 3,628호와 부산강서 등 지방권 8곳 2,210호가 대상이다. 이번 입주자 모집이 끝나면 총 2만5,000호의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8곳은 남양주별내(454호), 화성동탄2(814호), 서울휘경(200호), 수원고등(500호), 하남감일(425호), 의왕
이달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11.8만 세대) 대비 13.1% 감소한 10만2,875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만7,163세대(전년동기 대비 3.4% 감소) △지방 4만5,712세대(전년동기 대비 22.8%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은 △7월 파주운정(4,954세대) 화성동탄2(2,813세대) 등 1만8,968세대 △8월 화성동탄2(1,909세대) 하남미사(1,632세대) 등 1만4,850세대 △화성동탄2(4,794세대) 인천송도(
이달부터 8월까지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10만9,039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1만3,000여세대였던 것에 비해 약 3.5%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1% 늘어난 5만8,344세대로 나타났지만 지방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5.5%가 줄어든 5만695세대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의 경우 △6월 용인남사(6,725세대), 광주오포(1,601세대) 등 2만5,831세대 △7월 파주운정(2,998세대), 화성동탄2(2,813세대) 등 1만8,582세대 △8월 화성동탄2
내달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는 총 1만4,799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10.1만가구) 대비 3.9% 증가한 1만4,799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만9,396세대(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 지방이 4만5,403세대(전년 동기 대비 18.2% 감소)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의 경우 △5월 일산고양(1,802세대) 서울답십리동(1,009세대) 등 1만3,693세대 △6월 용인남사(6,725세대) 광주
국토교통부는 내달부터 4월까지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전년보다 43.7% 증가한 11만3,61세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4만3,117세대(전년동기 대비 56.9% 증가), 지방에서 7만493세대(36.6% 증가)가 각각 입주한다. 수도권의 경우 △2월 인천도화(2,653세대) 시흥배곧(2,695세대) 등 1만9,756세대 △3월 서울성동(1,330세대) 김포한강(2,307세대) 등 8,353세대 △4월 구리갈매(1,196세대) 화성동탄2(2,805세대) 등 1만5,00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지방은 △2월 부산대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는 전국에서 총 7,087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잠실벨솔레(오피스텔)’ 289실과 경기 의왕시 삼동 ‘의왕장안지구파크2차푸르지오’ 610가구가 분양한다. 지방은 부산 서구 암남동 ‘현대힐스테이트이진베이시티’,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속초자이’, 속초시 교동 ‘속초미소지움더뷰’ 등 6,188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은 11월 10일부터 해운대·연제·동래·남·수영·부산진구의 분양권 전매가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금지된다. 이미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받아 전매금지 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7.8만 세대) 대비 37.8% 증가한 10만7,217세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만2,032세대(서울 6,883세대 포함)이고, 지방은 5만5,185세대로 조사됐다.수도권은 △7월 위례신도시(3,747세대), 화성향남2(1,742세대) 등 1만7,475세대 △8월 배곧신도시(3,601세대), 하남미사(1,659세대) 등 2만3,561세대 △9월 광주태전(2,372세대), 화성동탄2(1,077세대) 등 1만99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뉴스테이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입주문의 등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뉴스테이 입주희망자를 대상으로 “뉴스테이프렌즈”를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스테이프렌즈란 입주희망자를 대상으로 뉴스테이 관련 소식, 관심지역 입주자모집 정보 등을 공식홈페이지, 각 단지별 홈페이지 방문 등 별도의 노력을 하지 않아도 선제적으로 뉴스테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지난 2015년 1월에 뉴스테이 정책을 도입한 이후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면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지도와 호감도도 계속
국토교통부는 올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만1,406세대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4,870세대(서울 6,610세대 포함), 지방 3만6,536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8월 서울반포(1,681세대), 화성동탄2(2,222세대) 등 1만 3,801세대 △9월 인천송도(1,406세대), 하남미사(2,799세대) 등 8,312세대 △10월 광주역동(2,122세대), 안양덕천(4,250세대) 등 1만2,757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8월 부산명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만7,800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8,884세대(서울 7,868세대 포함), 지방 3만8,916세대가 각각 입주한다.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입주예정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은 △7월 안양관양(1,459세대), 하남미사(3,055세대) 등 1만4,750세대 △8월 서울반포(1,681세대), 화성동탄2(2,222세대) 등 1만4,258세대 △9월 인천송도(1,406세대), 하남미사(2,799세대) 등 9,876세대가 입주할 예
뉴스테이 민간사업자 5차 공모 심사 결과 화성동탄2 A-92BL에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현대산업개발, 교보생명보험, 제이알투자운용), 시흥장현 B-6BL에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계룡건설산업, 대한토지신탁 신영에셋), 화성봉담2 B-3BL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대한토지신탁, 우리레오피엠씨), 광주효천 A-2BL에 중흥건설 컨소시엄(중흥건설, 케이비투자증권, 한국자산신탁)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화성동탄2지구(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는 신혼부부 특화단지로서 신혼부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로 재테크 상담, 건강검진, 아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8만6,304세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4만4,496세대(서울 6,513세대 포함), 지방 4만1,808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의 경우 △6월 인천용현(3,971세대), 김포풍무(2,712세대) 등 1만7,402세대 △7월 안양관양(1,459세대), 하남미사(3,055세대) 등 1만5,143세대 △8월 서울반포(1,681세대), 화성동탄2(1,962세대) 등 1만1,951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6월 대구월배(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