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조례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주민의견 조사방법을 일부 개선한 ‘김포시 정비구역 해제기준 변경안’을 지난 3일 고시·시행한다고 밝혔다.변경안에 따르면 주민의견 조사 방법에 현장조사가 추가됐다. 조사방법도 구체화했는데 시 홈페이지, 유선,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도록 했다. 또 토지등소유자 중에서 주민의견 조사가 불가능한 사망자의 경우 민법이 정하는 상속대상자 전원의 위임장을 받은 자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행불자는 대상자 총 수에서 제외된다.시 도시관리과 관계자는 “이
사례=➀甲조합의 선거관리규정에 의하면 조합장 및 선관위원장의 날인이 있는 원본만 인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총회 당시 조합장의 직인 1개만 찍힌 사본을 사용한 경우, 서면결의서의 효력유무 ➁행방불명자를 조합원 수에서 제외할 수 있는 요건 1.사례의 해결=재건축·재개발조합의 임원 선출에 관한 선거관리 절차상에 일부 잘못이 있는 경우에, 그 잘못으로 인하여 자유로운 판단에 의한 투표를 방해하여 선거의 자유와 공정을 현저히 침해하고 그로 인하여 선출결의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되는지 여부 등을 참작하여 선출결의의 무효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