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강원 강릉시 1호 재건축 사업지인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장호)는 지난 9일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산건설은 1·2차 현장설명회에 모두 참석했고, 2차 입찰에는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지난 1981년 준공된 포남주공1단지는 면적이 2만8,901㎡다. 앞으로 재건축을 통해 지하3~지상23층 아파트 12개동 82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두산건설은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철저한 품질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의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다시 유찰되면서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장호)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두산은 이곳 1·2차 현장설명회에도 모두 참석하면서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및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지에 대한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총회 날짜를 확정 짓겠다는 구상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포남주공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가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포남주공1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장호)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13일 첫 입찰을 마감했지만 미응찰에 그쳐 유찰돼 재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7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들의 공동도급은 금지했다. 2차 현장설명회는 이달 28일 개최하고, 입찰마감일은 내달 19일이다.이 단지는 강릉시 포남동 1065번지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포남주공1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장호)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하지만 참여건설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다. 조합은 오는 16일 재입찰공고를 내겠다는 방침이다.이 사업장은 강릉시 포남동 1065번지 일대로 면적이 2만8,901㎡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3~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82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이곳은 포남초, 한솔초, 동명중, 경포고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이 양호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동부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4개사가 참석했다.포남주공1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장호)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한신공영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13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의 공동도급은 금지했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7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이 단지는 강릉시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아파트가 오는 23일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조합은 지난 15일 공고문을 내고, 오는 6월 13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75억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허했다.이 사업장은 강릉시 포남동 1065 일대로 면적이 2만8,901㎡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3~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821가구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이곳은 포남초, 한솔초, 동명중, 하슬라중 등이 가까여 교육여건이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아파트가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시는 지난 22일 ‘포남주공1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지정(안)에 대해 2월 26일까지 공람·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공고문에 따르면 강릉시 포남동 1065번지 일대에 위치한 포남주공1단지는 2만8,901㎡로 일부 자연녹지지역(683㎡)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90% 이하를 적용해 최고 25층 높이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