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시설계용역비1)일반적인 내용=도시설계업자는 지형현황측량, 구역지정 및 정비계획수립, 환경성 검토, 교통성 검토, 경관성 검토, 문화재지표조사 등 정비구역지정 업무를 자문 또는 대행하는 용역을 제공한다. 도시설계용역은 주된 업무가 구역지정 업무이며 환경성 검토, 교통성 검토, 경관성 검토, 문화재지표조사 등은 별도 계약에 의하여 다른 협력업체와 용역제공을 할 수도 있다.도시설계업자의 용역비(기술용역비)는 국민주택규모이하 여부에 불구하고 전부 과세대상용역에 해당되어 세금계산서를 교부하여야 한다. 조합입장에서는 도시설계용역비를 토
1. 사례의 내용=재개발조합원 김00은 2008년부터 서울소재 지상상가 1호를, 다른 재개발조합원인 박00은 2013년일부터 같은 상가 2호를 각각 소유하였는데 위 상가조합원들은 위 각 구분소유부분을 타인에게 임대하여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였다.그러던 중 위 두 사람은 2020년 위 지역 일대에 대하여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던 정비사업조합과 사이에 상기 두 사람이 조합에 위 상가를 재개발하게 하도록 각 구분소유부분을 제공하되, 조합으로부터 기존 상가보다 1평이 증가된 재개발상가의 구분소유부분과 재개발추진으로 인한 피해 및 영업손실보상금으
A는 재개발사업구역내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조합원으로서 토지 200㎡와 지상 주택 주거전용면적 400㎡를 소유하고 있다가 2002년 경 토지와 건물에 대한 지분 일부를 B와 C에게 각 증여함으로써 토지와 건물은 A, B, C 3인의 공유가 되었는데 토지 공유지분 면적은 A가 100㎡, B가 70㎡, C가 30㎡이고, 건물 주거전용면적은 A가 200㎡, B가 150㎡, C가 50㎡ 지분으로 3명이 공유하고 있다. A, B, C는 각각 다른 세대를 구성하고 있다.이 경우 A, B, C에게 몇 개의 분양권이 주어질까? A, B, C 공
피고 재개발조합은 2011.3.경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2014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조합원 분양신청을 받았다. 소외 A, 원고 甲, 원고 乙은 이 사건 정비구역 내 서울 동작구 F 대 201㎡ 및 그 지상의 연면적 합계 423㎡인 다가구용 단독주택을 지분으로 각 공유하고 있다(A는 토지지분면적 102㎡, 주거전용면적 196㎡, 원고 甲은 토지지분면적 66㎡, 주거전용면적 146㎡, 원고 乙은 토지지분면적 33㎡, 주거전용면적 59㎡를 각 소유함). 위 공유관계는 2001년도 위 단독주택 건축 당시 형성되었고, 위 조합의 정비구
(요지) 재정비촉진지구 변경지정에 따른 경계의 변경으로 해당 조합원의 토지지분 중 일부를 조합의 토지지분과 교환하는 경우 해당 교환거래는 조합원입주권의 양도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이다.(답변내용)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의 인가로 인해 조합원입주권을 보유하게 된 정비사업조합의 최초조합원이 정비사업조합의 경계구역 변경으로 해당 조합원의 토지지분 중 일부를 조합의 토지지분과 교환하는 경우 해당 교환거래는 조합원입주권의 양도에 해당되지 않는다. 즉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1. 사실관계○ 쟁점 교환거래-2015
Q. 정비구역 내 1개 필지를 구분소유적 공유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관리처분 종전감정평가에서 어떤 방법으로 평가액이 산정되는지 궁금합니다.A. 토지를 여러 명이 각기 구분하여 사용할 때 소유관계를 명확화하기 위해 사용자별 점유면적을 산정하여 필지를 분할등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런데 필지를 쪼개지 않고 토지에 대해 공유지분 등기를 하되 공유자 내부적으로는 특정 위치를 배타적으로 사용케 할 수도 있는데 이를 ‘구분소유적 공유’라고 합니다.구분소유적 공유는 판례에 의해 인정되는 소유형태인데 대법원 1989.4.25. 선고 88다카718
리모델링에서 당초 조합규약으로 정한 내용과 달리 상가를 제외한 후 아파트만 사업을 추진할 경우 해당 조합설립 및 행위허가는 무효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및 행위허가는 적법하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법원은 당초 조합이 상가 소유자 소재지 파악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과, 상가 건물에 권리변동이 없다는 이유로 조합설립인가 및 행위허가에 하자가 없다고 판단했다.최근 서울행정법원 제2부(재판장 이정민 부장판사)는 서울지역 한 리모델링 단지 상가소유자 A씨가 지자체를 상대로 제기한 ‘리모델링허가처분취소 청구소송’을 기각한다
1. 원조합원의 과세표준=주택재건축사업의 원조합원은 주택재개발사업(구법 도시환경정비사업 포함)과는 달리 새로 완성된 건물의 과세표준은 청산금만 해당되지 않는다. 토지 및 토지관련원가를 제외한 총분양공사원가를 전체건물연면적으로 나눈 가액에서 조합원분양건물의 연면적을 곱하여 과세표준을 산정한다. 건물의 취득세 세율은 원시취득에 해당되어 2.8% 세율이 적용된다. 조합원에게 추가적인 발코니 확장공사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총분양공사원가를 전체건물연면적으로 나눈가액에서 조합원 분양건물의 연면적을 곱하여 산출된 가액에서 당해 발코니 확장공사액을
1. 원조합원에 대한 과세표준=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구법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포함) 정비사업의 시행으로 해당사업의 대상이 되는 부동산 소유자가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취득하는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하여 취득세를 면제한다. 그러나 환지계획 등에 따른 취득부동산의 가액 합계액이 종전의 부동산 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하여 도시정비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청산금을 부담하는 경우에는 그 청산금에 상당하는 부동산에 대하여는 취득세를 부과한다. 다만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부동산인 경우에는 원조합원에 한하여 청산금 상당액을 2019
1. 도시설계용역비=도시설계업자는 지형현황측량, 구역지정 및 정비계획수립, 환경성 검토, 교통성 검토, 경관성 검토, 문화재지표조사 등 정비구역지정 업무를 자문 또는 대행하는 용역을 제공한다. 도시설계용역은 주된 업무가 구역지정 업무이며 환경성 검토, 교통성 검토, 경관성 검토, 문화재지표조사 등은 별도 계약에 의하여 다른 협력업체와 용역제공을 할 수도 있다. 도시설계업자의 용역비(기술용역비)는 국민주택규모이하 여부에 불구하고 전부 과세대상용역에 해당되어 세금계산서를 교부하여야 한다. 조합입장에서는 도시설계용역비를 토지관련원가로 보
건설용지는 종전 부동산 평가액 (토지 및 건물 평가액), 국공유지불하대금, 추가구입용지비, 재결에 의한 추가 청산금 지급액에 토지조성원가를 합한 가액을 말한다. 토지조성원가는 건축공사 착공이전에 토지를 본래의 용도대로 사용할 목적으로 투입된 원가를 말한다. 토지조성원가는 재고자산인 건설용지(토지)의 취득원가로서 향후 진행률에 의해 분양원가명세서상 건설용지비로 원가화 된다. 토지조성원가에는 종전부동산 감정평가용역비, 신탁등기관련 법무사용역비, 철거용역비, 석면조사 및 처리비, 영업손실보상금, 경관용역비, 지질조사비, 측량비, 토목공사
1. 건설용지 내용=건설용지는 종전 부동산 평가액 (토지 및 건물 평가액), 국공유지불하대금, 추가구입 용지비, 재결에 의한 추가 청산금 지급액에 토지조성원가를 합한 가액을 말한다. 토지조성원가는 건축공사 착공이전에 토지를 본래의 용도대로 사용할 목적으로 투입된 원가를 말한다. 토지조성원가는 재고자산인 건설용지(토지)의 취득원가로서 향후 진행률에 의해 분양원가명세서상 건설용지비로 원가화 된다. 토지조성원가에는 종전부동산 감정평가용역비, 신탁등기관련 법무사용역비, 철거용역비, 지질조사비, 측량비, 토목공사비, 토지관련 부가가치세, 세
(요지) 재정비촉진지구 변경지정에 따른 경계의 변경으로 해당 조합원의 토지지분 중 일부를 조합의 토지지분과 교환하는 경우 해당 교환거래는 조합원입주권의 양도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임. (답변내용)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48조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의 인가로 인해 조합원입주권을 보유하게 된 정비사업조합의 최초조합원이 정비사업조합의 경계구역 변경으로 해당 조합원의 토지지분 중 일부를 조합의 토지지분과 교환하는 경우 해당 교환거래는 조합원입주권의 양도에 해당되지 않는다. 즉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 1. 사실관계 -2005.09.21.
인천시의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을 통합해 관리해야 한다는 연구 발표가 나왔다.인천발전연구원의 기윤환 연구위원(사진)은 지난 1일 2015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도시재생사업과 기성시가지 정비사업간 연계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지난 2014년을 기준으로 인천시 내 기성시가지 정비 관련 사업은 주거환경개선 7곳, 주거환경관리 6곳, 재개발 83곳, 재건축 28곳, 도시환경 15곳, 도시개발 5곳, 재정비촉진 2곳, 도시활력증진사업 15곳, 원도심저층주거지관리사업 21곳 등 다양한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