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대구 수성구 청원맨션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열린다. 조합은 30일 공고문을 내고, 오는 11월 28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수성구 황금동 162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6,443㎡이다.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2~지상37층 높이의 아파트 14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이곳은 대구 지하철3호선 황금역과 어린이세상을 가까이 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성동
대구 수성구 청원맨션이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구는 황금동 162번지 일원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지난 15일 인가하고 19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청원맨션은 대지면적이 6,443㎡로 연면적은 2만4,435.17㎡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6.95% 및 용적률 255.178%를 적용해 지하2~지상37층 아파트 1개동 14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84㎡ 136세대 △P84㎡ 4세대다. 조합원 물량이 126세대로 일반분양 물량은 13세대다. 나머지 1세대는 보류지다.
대구 수성구 청원맨션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했다.10일 수성구청은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의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주민 공람·공고에 나섰다. 공람·공고는 이달 24일까지다.공고문에 따르면 청원맨션은 수성구 황금동 162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6,443㎡이다. 용적률 255.17%, 건폐율 16.95%를 적용한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2~지상37층 높이의 아파트 14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사업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을 책정했다.이곳은 대구 지하철3호선 황금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화성산업이 대구 수성구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수성구 황금동 162번지 일원에 지하2~지상37층 아파트 14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계약금액은 391억5,264만9,430원이다. 최근 매출액 대비 9.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편 청원맨션은 청수로를 통해 도심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대구지하철 3호선 황금역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성동초,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경북고, 대구과학고, 정화여고 등 우수한 학군과 학원가가 밀집된 범어네거리와도 가깝
화성산업이 대구 수성구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시공권을 땄다.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준)은 지난 8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화성산업이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1989년 지어진 청원맨션은 총 132세대로 구성돼 있다. 황금동 162번지 일대 대지면적은 6,4443㎡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2~지상37층 1개동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김준 조합장은 “이번 시공자 선정을 계기로 사업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본다”며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수성구 황금동 청원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준)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화성산업, 서한, 두산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9월 7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 방법은 수의계약 방식이다. 당초 시공자 선정 입찰이 2회 유찰됐기 때문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한편 이곳은 지하철3호선 황금역을 이용할 수 있
대구 수성구 청원맨션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징일)은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오는 2월 4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2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한편, 청원맨션은 수성구 황금동 16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443㎡이다. 이곳에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최고 37층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원맨션이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징일)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17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21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을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사업개요에 따르면 이곳은 수성구 황금동 16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443㎡이다.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높이의 아파트 140가구 등이 들어설 전망
대구 수성구 청원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징일)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 화성산업과 동서개발이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시공자 선정 총회와 관련된 일정 등을 조율하겠다는 방침이다.사업개요에 따르면 청원맨션은 수성구 황금동 16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443㎡이다. 조합은 이곳에 최고 37층 높이의 아파트 1개동 총 14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이다.한편, 이곳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원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다녀간 상황이다.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징일)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화성산업, 아이에스동서, 동서개발, 동문건설, 유성건설, 반도건설 등 총 7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내달 11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의 입찰참여 적격 자격 기준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원맨션이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징일)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의 입찰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을 통해 납부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에 한해 입찰자격을 부여한다는 등의 규정도 명시했다.조합은 이달 20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내달 11일 입찰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