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봉래동2가 75-1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3곳이 참석했다.봉래동2가 75-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현)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조합은 SK에코플랜트, 금호건설, 지원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4월 18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50억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영도구 봉래동2가 75-1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3,649.64㎡이다. 여기에 용적률
부산 연제구 연산동 1291번지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2곳이 참석했다.연산동 129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주호)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동원개발, 지원건설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내년 1월 4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허했다.이 사업은 연제구 연산동 1291-34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
부산 사하구 대호세화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2곳이 참석했다.대호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최준혁)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삼정건설, 지원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9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일 오전 10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하면 된다. 건설사들의 컨소시엄은 금지했다.이 단지는 사하구 하단동
부산광역시 사하구 대호세화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대호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최준혁)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이수건설, 지원건설, 경동건설, 신동아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25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일 오즌 10시까지 현금 또는 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사하구 하단동 509-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004.1
부산광역시 수영구 금보빌라타운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현주)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경동건설, 익수종합건설, 지원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1월 11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곳은 수영구 광안동 1258-6번지 일
지원건설이 부산 금정구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외준)은 지난 3일 총회를 열고 지원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985년 준공된 동광세화맨션은 6층짜리 3개동 90세대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23층 아파트 12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사업비는 315억원으로 오는 2024년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츨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이 곳은 지하철 1호선 남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 주변에 남산초, 남산중,
부산 금정구 동광세화맨션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원건설과 수의계약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외준)은 25일 지원건설과 수의계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원건설은 지난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하는 등 시공권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에 조합은 지원건설을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오는 9월 3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금정구 남산동 39-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208㎡이다. 여기에 지하2~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대연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상희)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동원개발, 한신공영, 진흥기업, 지원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9월 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2일 전인 내달 5일 오후 4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남구
부산 부산진구 신양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 경쟁이 3파전 구도로 확정됐다.신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추광엽)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중흥건설, 지원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오는 5월 28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부산진구 개금동 613-1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9,368㎡이다. 조합은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최고 29층 높이의 아파트 27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한편 이곳은 지하철2호선 냉정역과 개금역을
부산 수영구 태창파크맨션의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한 경쟁 구도가 확정됐다. 삼정건설과 지원건설이 맞붙는다.태창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종근)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삼정건설, 지원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6월 11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수영구 민락동 11-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357㎡이다. 여기에 용적률 239.95% 및 건폐율 24.84%를 적용해 지하3~지상20층 높이의 아파트 122가구와
부산 수영구 태창파크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참석했다.태창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종근)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지원건설, 삼정건설, 대우산업개발, 이진종합건설, 천일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1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
부산 수영구 태창파크맨션이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태창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종근)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지난 2차 입찰은 지원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됨에 따라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 조합은 이달 2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11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이
부산 사하구 괴정2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이 참석했다.괴정2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백승부)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롯데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한화건설, 지원건설, 유림이앤씨, 태왕이앤씨 등 7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5일 입찰알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5억원을 현금 또는 입찰보증금증서를 통해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입찰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을 추진 중인 부산 남구 삼월주택의 시공권 확보 경쟁이 2파전 구도로 형성됐다.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삼부토건, 지원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무궁화신탁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성립되면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 조율에 나설 예정”이라며 “개략적으로는 이달 말 중 총회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정했다”고 말했다.사업개요에 따르면 삼월주택은 남구 용호동 366-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236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을 추진 중인 부산 남구 삼월주택의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극동건설, 삼부토건, 지원건설, 주원종합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이달 3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의 대체도 가능하다.한편, 삼월주택
수도권과 지방지역 소규모재건축사업장들도 시공 파트너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현재 시공자 선정 일정을 조율 중인 사업장은 서울 한남시범아파트와 대구 협진아파트(A, B, C, D), 포항 화목아파트 등이다.먼저 한남시범아파트의 경우 현대건설 선정이 유력하다. 조합은 지난달 10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 참여건설사 미달로 유찰됐고,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상황이다. 이후 현대건설을 시공자 선정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현재 집행부는 지자체와 총회 개최를 위한 일정을 조율 중이다. 조합은 아파트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건립을 골자로 소규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 포항시 화목아파트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입찰마감 결과 4파전 구도가 형성된 상황이다.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삼부토건, 신원종합개발, 지원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4곳이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중 시공자 선정 총회 개최를 목표로 두고 사업을 진행 중인 상태다.한편, 화목아파트는 포항시 남구 행복길 10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930㎡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2~
가로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장 곳곳에서도 시공자 선정 릴레이가 펼쳐질 전망이다. 중견사들의 눈길은 소규모 정비사업 시공권을 향하면서 연말 실적내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실제로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대구 수정구 삼일맨션, 경북 포항시 화목아파트, 광주 북구 운암32-15 등의 사업장에서 시공권을 향한 중견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먼저 수도권에서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는 사업장은 서울 화랑주택이다. 이곳은 지난 1일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 일성건설과 동부건설이 각각 참석하면서 입찰 절차를 이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 포항시 화목아파트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다녀간 상황이다.화목아파트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9일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서희건설, 진흥기업, 삼부토건, 제일건설, 화성산업, 신원종합개발 한양건설, 지원건설 등 총 10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내달 24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