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보광연립의 소규모재건축사업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8개사가 참석했다.보광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도주철)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중앙건설, 이수건설, 진흥기업, 화성산업, 신일실업, 금강종합건설, 하우텍씨엔알건설, 오메가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4월 17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 가능한 업체로 한정했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98-1번지 일대가 용인 최초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마북동 298의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0일 시가 관리처분계획이 포함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결정 및 고시했다고 밝혔다.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98-1번지 외 30필지로 대지면적이 약 6,101㎡다. 여기에 용적률 215.09% 및 건폐율 27.34%를 적용해 지하2~지상15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13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한다.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형 13세대 △5
경기 만안구 안양동 368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안양동 36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중앙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앞서 조합은 지난 1월 24일 공고문을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이후 같은 달 31일 현장설명회에 중앙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고, 조합은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다시 공고를 냈다.그리고 지난달 15일 열린 두 번째 현장설명회는 중앙건설, 파인건설, 혜림건설, 풍창건설이 참석했다. 이에 조합은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68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4개사가 참석했다.안양동 36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중앙건설, 파인건설, 혜림건설, 풍창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첫 현장설명회에는 중앙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된 바 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기성불 도급제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입찰은 오는
인천 동구 송림동 67-10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2개사가 참석했다.송림동 67-10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대보건설, 중앙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예정대로 오는 3월 8일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건설사들의 컨소시엄 참여는 금지했다. 입찰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한편 이곳은 동구 송림동 67-10번지 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68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중앙건설이 단독 참석해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재공고 일정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안양동 36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중앙건설이 단독 참석해 유찰됐고, 이달 초 이사회에서 2차 입찰 일정을 결정짓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만안구 안양동 36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147㎡다. 여기에 지하3~지상16층 높이의 아파트 108세대 및 부대
경기 용인시 마북동 298-1번지 일대가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앞두는 등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마북동 298의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오는 16일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골자로 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을 함께 수립할 수 있어 인가를 받으면 이주·철거 등에 착수할 수 있게 된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98-1번지 일대로 사업면적이 6,178㎡다. 여기에 용적률 215.01% 및 건폐율 27.14%를 적용해 지하2~지상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번지 일대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조합은 이달 말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중앙건설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연무동 21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훈)은 이달 28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 참석한 중앙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21번지 일대로 면적이 2,283㎡이다. 여기에 용적
경기 안양시 만안구 향림아파트지구의 재건축사업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4개사가 참석했다.향림아파트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이두선)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중앙건설, 동양건설, KCC건설, 대방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중앙건설과 동양건설은 1차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3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억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납부해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21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중앙건설이 단독 참석하면서 유찰됐다. 조합은 입찰이 2회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으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첫 현장설명회에는 대방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된 바 있다.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훈)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중앙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조합은 수의계약 전환을 추진해 오는 10월 말 경 시공자 선정 총회를 계획하고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수
경기 안양시 만안구 향림아파트지구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9개사가 참석했다.향림아파트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이두선)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이날 현장설명회에 DL건설, HJ중공업, 쌍용건설, 화성산업, 중앙건설, 동양건설, 한일건설, 파인건설, 동문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월 14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또 주택도시보증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에 중앙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명수)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조합은 중앙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7월 중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구리시 체육관로 9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940.3㎡이다. 여기에 지하2~지상19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경기 군포시 당동 73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장 등 3곳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각각 건설사 11곳이 참석했다.당동 736-1번지 일대, 740-2번지 일대, 741-1번지 일대 가로주택의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화성산업, 진흥기업, 유호산업개발, 이수건설, LIG시스템, 보훈종합건설, 중앙건설, 유진종합건설, 동문건설, HDC아이앤콘스가 각 사업장의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3개 구역의 입찰마감일은 오는 7월 13일이다.공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2개사가 참석했다.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명수)은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이날 설명회에 중앙건설, 한일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 마감일은 이달 28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건설사들의 공동도급은 금지해 단독 입찰만 가능하다. 또 최근 2년 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한 업체는 참여가 불가능하다.이 사업장은 구리시 체육관로 9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94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708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두고 중앙건설과 한양건설이 맞붙게 됐다.가능동 708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보경)은 지난달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조합은 입찰에 중앙건설과 한양건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오는 7월 초에 개최한다는 방침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의정부시 가능동 70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734.1㎡이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2~지상21층 높이의 아파트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한편 이 일대는 의
서울 성북구 정릉동 545-12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두고 중앙건설과 삼현종합건설이 맞붙는다.정릉동 545-12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섭)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중앙건설, 삼현종합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조만간 논의를 거쳐 총회 일정을 결정할 전망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성북구 정릉동 545-12번지 일대로 면적이 3,437㎡이다. 현재 계획상으로는 지하1~지상7층 높이의 아파트 68가구 건립이 예정됐다. 조합은 향후 사업계획변경을 통해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708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가능동 70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보경)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한양, 중앙건설, 진흥기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6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억원을 낙찰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현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건설사들의 공동도급은 금지했다.이 사업장은 의정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266-238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이 참석했다.홍제동 266-238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경숙)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이날 두산건설, 신동아건설, 중앙건설, 중흥토건, 대상건설, 화성산업, 대보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2차 입찰 마감일은 오는 5월 4일이다.공고문 및 입찰지침서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중앙건설이 경기 용인시 마북동 298의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마북동 298의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앙건설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중앙건설은 친환경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특화계획을 제시하면서 조합원들로부터 표심을 얻었다.먼저 입주민 안전을 책임지고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하이테크 첨단 시스템을 적용한다. 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도모한다. 일례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등, 가스 등에 대한 일괄소등이 가능하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국아파트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1·2차 모두 무응찰로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현재 중앙건설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간석동 한국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주)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무응찰로 유찰됐다고 밝혔다. 지난 2차 현장설명회에는 중앙건설, 화성산업, 대보건설, 일신건영, 신해공영이 참석했으나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남동구 간석동 3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