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종전주택을 취득한 후 보유하고 있던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지위가 2021.1.1.이후 분양권이 된 경우 소득세법 시행령 제156의3조 ‘종전주택 취득일부터 1년 이상 지난 후 분양권 취득’ 규정을 적용할 때 분양권 취득일이 지역주택조합의 사업계획 승인일인지 공급계약 체결일인지 여부?A 소득세법 시행령 제156조의3에 따른 ‘종전주택을 취득한 후 1년 이상이 지난 후에 분양권을 취득’하는 규정을 적용할 때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지위가 2021.1.1.이후 분양권이 된 경우 그 분양권의 취득시기는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
Q 2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주택재개발조합에 제공하고 2개의 조합원입주권 및 청산금을 수령한 경우 청산금 수령분에 1세대 1주택 비과세 여부는?A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주택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이 종전주택을 당해 조합에 제공하고 2개의 조합원입주권과 청산금을 지급받기로 한 경우 해당 청산금에 상당하는 종전주택(이하 청산금 해당주택)의 1세대 1주택 비과세 적용 여부는 청산금 해당주택의 양도일 현재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며, 이 경우 청산금 해당주택의 양도시기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6조 및 소득세
1. 준공인가 시 양도소득세1) 취득시기=조합원은 최초조합원과 승계조합원으로 구분된다. 최초조합원이 조합으로부터 공급받은 주택 또는 상가(그 부수토지 포함)의 취득시기는 환지에 해당 되기에 종전부동산의 취득시기로 본다.다만, 증가된 주택 또는 상가의 부수토지가 있는 경우 법률상(소득령 제162조제3항) 이전고시일(환지처분)의 다음날과 건물완공일(사실상 사용일, 사용승인일, 보존등기일 중 빠른 날) 중 빠른 날을 그 취득시기로 보고 있다.승계조합원의 경우 조합으로부터 공급받는 주택 또는 상가(그 부수토지 포함)의 취득시기는 입주권승계
1. 분양신청 시 양도소득세=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자, 분양신청을 철회한 자, 투기과열지구내에서의 5년내 재당첨 금지된 자, 관리처분계획에 의하여 분양신청에서 제외된 자(이하 ‘분양신청 등을 하지 않은 자’라 함)의 경우에는 일시에 현금청산을 한다.사업시행자인 조합은 토지 등 소유자가 분양신청을 하지 아니하거나 분양신청을 철회하는 경우에 ‘그 해당하게 된 날’부터 150일 이내에 일정한 절차에 따라 토지·건축물 또는 그 밖의 권리에 대하여 현금으로 청산하여야 하는 바, 분양신청을 하지 아니하거나 분양신청기간의 종료 이전에 분양신청을
일시적 2주택자의 종전 주택 처분기한이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이번 종전주택 처분기한 연장 조치는 금리인상과 주택시장의 거래량 감소 등으로 종전주택 처분이 어려운 일시적 2주택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매 등으로 시장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추 부총리는 “작년 이후 주택거래량 감소로 종전주택 처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 지난해 5월 종전주택 처분기한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 바 있다”며 “그런데
1. 사실관계 및 질의내용=구모씨는 1994년 주택을 구입한 후 2014.9.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에 따라 신축아파트를 받기로 하고, 분양가액과 권리가액의 차액 청산금을 받기로 했다. 구모씨는 상기 주택 외에 다른 아파트 하나가 있는데 2015.7. 임대사업자등록을 신청한 후 주텍임대사업을 하고 있다. 구모씨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개인별 내역서는 다음과 같다.- 기존주택과 그 부수토지 평가액: 21억원(고가주택에 해당)- 신축주택 1개와 상가 2개의 분양가액: 16억원- 지급받은 청산금: 5억원 (21억 – 16억)(8차에 나누어 수
1. 질의내용1) 사실관계=△2012.10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소재 아파트 취득 △2017.12월 조합주택 입주권 매입 △2021.08월 본인, 안양에서 진주(지방)으로 전근 △2021.10월 조합주택 사용승인되었으나 임대함 △2021.12월 자녀 양육을 위해 진주로 전학(당시 초등 4학년) △세대구성원: 본인(여), 시모, 남편, 자(7세), 시모(77세)는 고령으로 아이 교육과 양육 곤란 △조합주택의 전세기한 도래되어 본인과 자녀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남편, 시모)은 조합주택에 입주 예정2)질의내용=1주택을 소유한 1
상속받은 주택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의 규정에 의한 관리처분계획인가로 인하여 조합원입주권으로 전환됨에 따라 1주택과 1조합원입주권을 소유하다가 1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비과세 적용 가능하다.(답변내용)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택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정비사업의 조합원이 종전주택을 당해 조합에 제공하고 종전주택의 평가액과 신축건물 분양가액의 차이에 다른 청산금을 수령한 경우 그 청산금의 1세대1주택 비과세 적용 여부는 양도일 현재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며, 1세대가 양도일 현재 다른 일반 주택을 보유
1. 질의 내용=김모씨는 만 45세로 친누나 및 그의 남편인 배우자와 함께 즉, 매형과 함께 매형 소유의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다. 매형은 2011.11월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취득하였고 김모씨는 서울 동작구 소재 아파트를 2002.6월 취득하여 2016.5월에 양도하였다. 김모씨가 본인 아파트를 양도하기 전인 2015.2월에 친누나는 강남구 소재 아파트를 취득하였다.1주택을 보유하는 거주자가 무주택자인 누나 및 1주택자인 누나의 배우자(매형)와 생계를 같이 하던 중 주택을 취득하고 그 취득일로부터 3년(현재는 2년) 이내
1. 관련 세법규정1) 소득세법 제1조의 2(정의) 및 제89조(비과세 양도소득)=거주자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을 말한다.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세대 1주택나. 1세대가 1주택을 양도하기 전에 다른 주택을 대체취득하거나 상속, 동거봉양, 혼인 등으로 인하여 2주택 이상을 보유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2) 소득세법시행령 제154조(1세대 1주택의 범위)=거주자 및 그 배우자가 그들과 동일한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과 함께 구성하는 1세대가 양도일 현재 국내에 1주택을
1.사실관계 및 질의내용=1999년 남편 이름으로 다가구주택을 취득(1세대 1주택)하고, 2007년 해당 주택이 포함된 구역이 주택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07년 배우자 이름으로 이주 위한 대체주택을 취득하고, 2008년 관리처분계획인가로 인하여 33평형 분양을 신청했다. 2012년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고 2014년 관리처분변경인가로 33평형을 배정 받았다. 2016년 7월 재차 관리처분변경인가로 33평형에서 26평형으로 평형이 바뀌었다(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 전 공람기간에 평형 변경신청을 하여 평형 변경
1.사실관계=갑은 서울시 소재하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던 중, 당해 아파트단지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 설립되었고, 그 후 정비사업조합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각각 받았다.갑은 정비사업조합과의 종전토지 및 건축물의 소유권이전등기와 관련된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법원은 “쟁점 정비사업조합에게 갑은 청산금 000백만원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쟁점 아파트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하고, 본 건 아파트를 인도하라”는 취지의 판결을 하였다.갑은 쟁점아파트를 정비사업조합에 인도하여 주었으나, 청산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갑
1. 현행 종합부동산세법의 문제점 및 문제 유형=종래 종합부동산세법은 주택 수와 관계없이 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금액을 세액으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2019.1.1. 종합부동산세법이 개정되면서 과세표준을 세분화하여 세액을 늘리는 한편 주택 수(3주택 이상 또는 조정지역 내 2주택)에 따라 세율이 증가하는 구조를 갖추게 되어 다주택자의 세부담이 과중하게 되었다. 나아가 2020.8.18. 개정된 종합부동산세법은 3주택 이상 소유자와 조정지역 내 2주택 소유자의 종부세율을 대폭 상향하는 한편 법인의 경우에는 징벌적인 수준으
1주택을 소유한 1세대가 1조합원입주권을 취득하여 일시적으로 1주택 1조합원입주권을 소유한 경우 양도소득세 과세 여부1. 사실관계- 2007.1월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 취득- 2011.1월 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입주권 취득- 2015.1월 세대주 본인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직장 이동- 2015.7월 정비사업조합의 아파트가 준공되여 사용승인되었으나 본인은 거주하지 않고 타인에게 임대함- 2015.12월 자녀 양육을 위해 본인이 거주하는 부산으로 세대원이 이주- 2017.7월 정비사업조합의 아파트 전세기한이 도래되어 본인과 자녀를 제외
2개의 주택이 1조합원입주권으로 전환된 경우 양도소득세 과세 여부(2주택-1입주권)1. 사실관계-2010. 12월 서울 강남구에 소유하고 있는 단독주택(가주택)과 해당 단독주택과 인접한 아파트(나주택) 취득-2019. 12월 가주택과 나주택은 갑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역에 포함되어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관리처분게획인가 고시됨.-가주택과 나주택은 조합원입주권(다입주권) 1개로 전환됨.-가주택의 취득가액 1억원, 나주택의 취득가액 2억원임.-종전주택 가주택의 평가액 2억원, 나주택의 평가액 3억원으로 합계 5억원임.-신규 아파트의
1. 질의 내용=주택재개발 사업에 따른 최초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관리처분계획변경인가 시 조합원입주권의 취득시기는 언제인가?2. 사실관계- 질의자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구 내의 조합원임.- 2011.01.01. 재개발대상 종전주택에 대한 최초 관리처분계획인가 됨.- 2012.01.01. 배우자 명의로 이주 위하여 신규주택 취득 후 이사하여 전입 신고함.- 2013.01.01. 종전주택에 대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변경인가 됨.(세대수, 재건축 연면적 증감, 평형변경, 정비기반시설 등이 변경됨)- 2014.01.01. 종전주택을 양도함.-
1. 2년 단기 보유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율 인상=2021.6.1. 이후 양도부터 적용되는 사항이다.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게 적용된다. 2년 단기 보유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세율을 최대 70%까지 상향 조정했다. 주택입주권은 1년 미만 보유는 70%, 2년 미만은 60%, 2년 이상 보유한 입주권부터 기본세율을 적용한다. 또한 분양권도 입주권과 동일하게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2. 일시적 1세대 2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살고 있는 집을 팔고 새로운 집을 사서 이사하는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될
1. 이전고시로 증가된 부수토지의 취득시기(국세청 예규)1) 승계조합원의 취득시기(서면4팀―939, 2005.6.15.)=재개발사업이 시행되어 주택이 철거된 후에 재개발조합원으로부터 조합원 지분(입주권)을 양수한 자가 재건축으로 새로운 아파트를 취득하면서 추가로 청산금을 납부하는 경우로서 새로 취득한 아파트의 부수토지가 종전아파트의 부수토지보다 증가한 경우 그 증가된 부수토지의 취득시기는 추가납부한 청산금의 잔금을 청산한 날이다.새로 취득한 아파트의 건물면적이 종전아파트의 건물면적보다 증가한 경우 그 증가된 건물면적의 취득시기는 사
1. 주택 등의 분양에 따른 수익사업=조합원에게 분양하는 주택 및 상가 등은 재화의 공급에 해당되지 않아서 부가가치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즉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조합원에게 종전의 토지를 대신하여 토지 및 건축물을 공급하는 것은 수익사업으로 보지 않는다.일반분양분은 부가세상으로 재화의 공급에 포함되고 수익사업에 해당되어 법인세 과세대상이다. 일반분양분 중에서 전용면적 85㎡ 초과되는 주택은 건물분에 대하여 부가세가 과세되고 상가분양분도 건물에 대하여 부가세가 과세된다.2. 준공인가 등의 내용=정비사업조합은 정비사업 공사완료에 따른 시
1. 관리처분계획인가의 내용=정비사업조합(사업시행자)은 조합원 분양신청기간이 종료되면 분양신청종료 현황을 기반으로 관리처분계획(분양설계, 분양대상자의 주소및성명, 분양대상자별 분양예정인 대지 또는 건축물의 추산액, 보류지 등의 명세와 추산액 및 처분방법, 분양대상자별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명세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가 있은 날을 기준으로 한 가격, 정비사업비의 추산액, 세입자별 손실보상을 위한 관리명세 및 그 평가액 등)을 수립하여 시장·군수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2. 관리처분계획인가에 따른 양도소득세=기존에 조합원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