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이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서 사업 막바지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구는 지난 9일 제기제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한점순)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달 16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로 면적이 2만4,298.1㎡, 대지면적은 1만5,879.5㎡이다. 여기에 용적률 239.79%, 건폐율 24.84%를 적용해 지하3~지상18층 높이의 아파트 7개동 42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형 54세대 △39㎡B형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이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곳은 앞으로 이주 과정을 거쳐 올해 11월 경부터 철거에 돌입할 전망이다.구는 13일 제기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대문구 제기동 892-68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9,632.7㎡이다. 여기에 용적률 299.856% 및 건폐율 21.3%를 적용해 지하3~지상32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35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철거 예정 시기는 올해 11월 이후로 정했다.주택유형별로는 전용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2지구가 지난 23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구는 용두동 23-8번지 일대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내 용두1구역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009년 9월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용두1구역2지구는 2020년 10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거쳤다. 올 7월 경미한 변경이 이뤄졌고, 이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된 것이다.교보자산신탁이 사업시행을 맡은 용두1구역2지구는 면적이 3,701㎡다. 앞으로 이 곳에는 건폐율 49.85% 및 용적률 898.73%가 적용돼 지하5~지상24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1-6지구 공공재개발 수주를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307억500만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9.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총 협약금액은 6,614억900만원으로 현대엔지니어링과 각사 지분은 50%다.서울주택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인 용두1-6지구는 지난 8월 HDC현대산업개발·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앞으로 이 곳에는 지하8~지상61층 아파트 4개동 999세대와 오피스텔 85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한편 이 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제기동역
서울 동대문구 제기제4구역이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서 사업 8부 능선을 넘었다.구는 지난 25일 제기제4구역 재개발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대문구 제기동 288번지 일대로 면적이 3만3,485.7㎡이다. 여기에 용적률 249.97% 및 건폐율 30.83%를 적용해 지하2~지상25층 높이의 아파트 11개동 90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중 임대주택은 156가구가 포함됐다.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34㎡A형 70가구 △44㎡A형 149가구 △59㎡A형
현대건설이 이달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6-14 일원에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을 분양한다.이달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인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분양하는 이 단지는 약 4만786㎡로 지하6~지상28층 2개동 전용면적 26~48㎡의 도시형생활주택 288가구(공공임대 75가구 포함) 전용면적 32~40㎡의 오피스텔 96실 근린생활시설 1~3층으로 조성된다.세부타입으로는 도시형생활주택 △48㎡A 72가구 △48㎡A1 24가구 △48㎡B 24가구 △48㎡C 24가구 △44㎡ 48가구 △41㎡ 48가구 △26㎡ 48가구 오피
서울 동대문구 공성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구는 공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임문현)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달 29일 인가하고 지난 6일 이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공성아파트는 제기동 892-65번지 일대로 면적이 2,462㎡다. 앞으로 건폐율 34.24% 및 용적률 266.05%를 적용해 지하2~지상19층 아파트 76세대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A 11세대 △59㎡B 36세대 △59㎡C 18세대 △74㎡ 11세대 등이다. 조합원 물량이 64세대이고 나머지 12세대는 일반에 분양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재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이 지난 200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약 21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구는 12일 용두1구역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대문구 용두동 26-14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은 3,039.3㎡이다. 여기에 용적률 898.62% 및 건폐율 49.98%를 적용해 지하6~지상28층 높이의 공동주택 288가구와 오피스텔 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26㎡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 용두1구역이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을 통해 288가구 규모로 탈바꿈될 전망이다.구는 지난 1일 용두1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공람·공고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공고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대문구 용두동 26-14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은 4,295.8㎡이다. 여기에 용적률 898.45% 및 건폐율 49.98%를 적용해 지하6~지상28층 높이의 아파트, 오피스텔 2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중 임대주택은 81가구다.한편 용두1구역은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도시정비형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경동미주아파트)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이 곳에는 32층 아파트 351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구는 제기동 892-68번지 일대 제기1구역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제기1구역은 면적이 9,632.76㎡로 이중 대지면적은 9,428.7㎡다. 여기에 건폐율 21.3% 및 용적률 299.856%가 적용돼 지하3~지상32층 아파트 2개동 351세대(소형주택 4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44.52㎡ 46세대(소형 24세대 포함) △5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했다. 구는 제기1구역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주민공람을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공고문에 따르면 제기동 892-68번지 일대 제기1구역은 면적이 9,632.7㎡로 이중 대지면적은 9,428.7㎡다. 여기에 건폐율 21.25% 및 용적률 299.85%가 적용돼 지하3~지상32층 아파트 351세대(소형주택 45세대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제기1구역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을 끼고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서울 동대문구 제기제6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구는 제기제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한점순)이 신청한 이런 내용의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24일 인가하고 이를 구보에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 제기6구역은 면적이 2만4,320.6㎡로 이중 대지면적은 1만5,596㎡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5.29% 및 용적률 244.15%를 적용해 지하3~지상18층 아파트 423세대(임대 7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제기제6구역은 지난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정체돼 왔다.
SK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제기제6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내면서 아파트 420여가구를 건립할 전망이다.제기제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한점순)은 지난 27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골자로 한 총회를 열고 SK건설을 시공 파트너로 선정했다.먼저 사업개요에 따르면 제기제6구역은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1만5,596㎡이다. 이곳에 용적률 244.36%, 건폐율 25.90%를 적용한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3~지상18층 높이의 아파트 7개동 총 423가구를 짓는다.SK건설은 외관과 조경, 평면, 주차장,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의 재개발 사업시행인가가 가시화되고 있다.구는 지난 17일 제기제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함에 따라 공람·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로 정비구역 면적은 2만4,320.6㎡이다. 건폐율 25.9%, 용적률 244.15%를 적용해 아파트 423세대(임대 73세대 포함)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설한다. 층수는 지하3~지상18층 높이로 계획됐다. 정비사업 시행기간은 사업시행계획인가일로부터 90개월 이내이며, 공람은 내달 5일까지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제6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2파전 구도로 형성됐다.제기제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한점순)은 지난 1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SK건설과 한화건설이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달 중순쯤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겠다는 방침이다.조합 관계자는 “집행부는 경쟁입찰이 성립되면서 조만간 시공자 선정 총회 날짜와 장소 조율에 나설 예정”이라며 “총회는 이르면 9월 12일에 개최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고 말했다.한편, 제기제6구역은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
건설사들의 서울지역 정비사업 다음 타깃은 어딜까. 올해 뜨거운 수주전이 펼쳐졌던 용산구 한남3구역 이후 하반기에는 흑석뉴타운 등이 건설사들의 수주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일대는 준강남권으로 평가 받으면서 한강변 조망,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건설사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 먼저 흑석9구역은 시공자 교체를 준비 중으로,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관심이 상당하다. 흑석11구역도 사업시행인가를 목전에 두면서 대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물망에 올랐다. 인근 노량진뉴타운 내 4구역도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재개발구역에서 해제된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시는 지난 6일 도시재생위원회 제2차 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제기동 67-17번지 일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지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이 곳은 제기7 재개발정비예정구역(4만5,906㎡)에서 해제된 지역으로 골목 환경이나 생활인프라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단독·다가구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다. 하지만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에서 제외되면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이번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이 지역 노후주택도 서울시 집수리지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제6구역의 재개발사업에 대한 시공자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석하면서 시공 파트너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제기제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한점순)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SK건설과 한화건설이 각각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을 명시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건축심의를 통과한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나섰다. 제기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한점순)은 지난 17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찰은 오는 8월 10일로 예정돼 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입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60억원을 내야 한다. 이중 3억원은 현설 전에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고 나머지 57억원 입찰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내면 된다.공사비 예정가격은 1,017억8,052만416
삼성물산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 오는 12일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래미안 엘리니티는 지하2~지상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 △51㎡A 52가구 △51㎡B 12가구 △59㎡A 63가구 △59㎡B 10가구 △74㎡A 16가구 △74㎡B 70가구 △84㎡A 67가구 △84㎡B 87가구 △84㎡C 55가구 △84㎡D 34가구 △89㎡ 5가구 △101㎡A 1가구 △101㎡B 1가구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