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장미6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허명구)은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지난 28일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대방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고, 다시 공고문을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했다. 조합은 오는 7월 6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7월 26일 입찰을 마감한다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장미6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허명구)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28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7월 1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이곳은 지하철1호선 성균관대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상률초, 율전중, 영생고, 성균관대 등이 인접해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행정복지센터와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장미6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허명구)은 지난달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 중흥토건, 극동건설, 한진중공업 등 3개사가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7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업개요에 따르면 장미6차아파트는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142-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766㎡이다. 조합은 이곳에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21층 높이의 아파트 약 2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이 단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12곳이 참석했다.장미6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허명구)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일신건영, 중흥토건, 동양, 파인건설, 우미건설, 동문건설, 신동아건설, 극동건설, 오렌지이앤씨, 아이에스동서, 한진중공업, SG신성건설 등이 참석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사업개요에 따르면 장미6차아파트는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142-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
경기도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조합은 24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3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마감시까지 현금 5억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5억원으로 각각 나눠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는 등의 규정도 명시했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24일이다.한편, 장미6차아파트는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142-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76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