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월동 99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신월동 99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낙훈)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HJ중공업, 대보건설, 중흥토건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월 28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허했다.이곳은 신월동 995번지 일원
경기 과천시 주공10단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3개사가 참석했다. 또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는 5개사가 참석했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현설에 정비업체의 경우 한국씨엠개발,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화성씨앤디, 진명시엔디, 법무법인 집현, 주성시엠시, 석진플랜, 아이엠지씨, 기주씨엠, 주연도시미학, 명인도시개발, 엘림토피아, 빛세움이 참석했다. 설계자의 경우 희림, 건원, 나우동인, 행림, 혜안이 참석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먼저 정비업체의 경우 입찰에 참여하기 위
경기 과천시 주공10단지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나섰다.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조합은 지난 2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0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25일로 예정돼 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서류 제출 전까지 입찰금액 40%를 현금 납부하거나 입찰보증증권을 발급해 제출해야 한다. 입찰보증증권을 발급한 업체는 낙찰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계약이행 보증금(입찰보증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발주자에게 입금
대구 동구 신천동 동구43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6곳이 참석했다.동구43 재개발조합은 지난달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극동건설, 화성산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이달 28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납입해야 한다.한편 이곳은 동구 신천동 502-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8,834
대구 동구 신천동 동구43일대가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동구43 재개발조합은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입찰마감시간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납입해야한다. 조합은 이달 31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9월 2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한편 이 일대는 동구 신천동 502-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8,834㎡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이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53.23% 및 건폐율 16.3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선 가운데 대형사 2곳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이에 따라 시공 파트너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노량진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오형진)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서울 구로구 개봉5구역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모습을 보이면서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개봉5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총 14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극동주택, 금강주택, 동부건설, 대방건설, 반도건설, 신부건설, 아이에스동서, 원건설, 우미건설, 일성건설, 한라건설, 한양건설, 호반건설, KCC건설 등이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이 내건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 사
경기 오산시 오산궐동 재개발사업이 두 번째 시공 파트너를 찾아 나섰다.오산궐동 재개발조합(조합장 강경섭)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로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입찰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하는 가운데 내달 2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3개사가 참석했다. 광명9R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전명호)는 지난 14일 열린 현설에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금호건설, 두산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신동아건설, 중흥토건, 대방건설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전 조합장은 “우리 구역 현설에 많은 건설사들이 참여했다”며 “입찰은 내달 4일 마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찰이 유효하게 성립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며 “시공자 선정이 이뤄지면 사업추진에
대구 수성구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시작됐다.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용식)은 지난달 21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진흥기업, 계룡건설, 대우건설, 화성산업 등 6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는 동우이앤씨, 희림종합건축, 엄이종합건축, 동일건축 등 4곳이 참여했다. 입찰은 두 개 분야 모두 이달 13일로 예정돼 있다.먼저 시공자의 경우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는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보증증권으로 내야
부산 부산진구 초읍1구역 재개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현장설명회에 6개사가 참석했다.초읍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명수)는 지난달 23일 열린 현설에 롯데건설을 비롯해 SK건설,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호반건설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14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박 조합장은 “우리 구역에 관심을 보여준 건설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효한 입찰이 성립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
대구 수성구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6개사가 참석했다.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용식)은 지난 21일 열린 현설에 대우건설을 비롯해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 화성산업, 진흥기업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당초 내달 13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현설 참여사들의 요청으로 일정을 변경할 계획이다.김 조합장은 “현설이 성공적으로 끝나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구역의 사업성이 좋기 때문에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사들의 입찰 연기 요
경기도 남양주 지금도농1-3구역이 재개발 공사를 책임질 파트너를 선정한다.지금도농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형수)는 지난 4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1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공고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268-6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은 2만2,975㎡이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44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사업계획은 추진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사업방식은 도급제이며,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자격은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자나 주
서울 강북구 미아9-1구역의 새로운 시공자 후보에 대한 윤곽이 들어났다. 중견건설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미아9-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락)은 지난 11일 조합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총 10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설 참여업체는 △현대엔지니어링 △효성건설 △KCC건설 △고려개발 △태영건설 △진흥건설 △호반건설 △한진중공업 △일성건설 △한양건설 등이다.이에 따라 조합은 내달 4일로 예정된 입찰마감을 통해 총회에 상정할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장설명회에 10개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