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부터 아파트 입주예정물량과 사업리스트를 6개월마다 직접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민간 부동산업체가 산발적으로 제공하는 정보로 이한 혼란을 막겠다는 취지다. 주택구입이나 이사계획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간 부동산업체 등이 서울시내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에 대해 자체적으로 예측해 발표해 왔지만 공공데이터와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며 “민간 부동산업체 등이 모든 분양사업장 자료를 얻는데 한계가 있고 공공이 직·간접적으로 추진하는 공공주택사업이나 역세권청년주택사업 등도 일부 반영하지 못
이달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11.8만 세대) 대비 13.1% 감소한 10만2,875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만7,163세대(전년동기 대비 3.4% 감소) △지방 4만5,712세대(전년동기 대비 22.8%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은 △7월 파주운정(4,954세대) 화성동탄2(2,813세대) 등 1만8,968세대 △8월 화성동탄2(1,909세대) 하남미사(1,632세대) 등 1만4,850세대 △화성동탄2(4,794세대) 인천송도(
내달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는 총 1만4,799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10.1만가구) 대비 3.9% 증가한 1만4,799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만9,396세대(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 지방이 4만5,403세대(전년 동기 대비 18.2% 감소)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의 경우 △5월 일산고양(1,802세대) 서울답십리동(1,009세대) 등 1만3,693세대 △6월 용인남사(6,725세대) 광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7.8만 세대) 대비 37.8% 증가한 10만7,217세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만2,032세대(서울 6,883세대 포함)이고, 지방은 5만5,185세대로 조사됐다.수도권은 △7월 위례신도시(3,747세대), 화성향남2(1,742세대) 등 1만7,475세대 △8월 배곧신도시(3,601세대), 하남미사(1,659세대) 등 2만3,561세대 △9월 광주태전(2,372세대), 화성동탄2(1,077세대) 등 1만99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8.1만 세대) 대비 8.0% 증가한 8만7,057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2,092세대(서울 5,053세대 포함), 지방 5만4,965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5월 고양삼송(968세대), 한강신도시(1,510세대) 등 6,330세대 △6월 동탄2신도시(2,527세대), 양주옥정(3,168세대) 등 1만334세대 △7월 위례신도시(3,747세대), 화성향남2(1,742세대) 등
올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5.8만세대) 대비 35.5% 증가한 7만9,068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7,479세대(서울 13,572세대 포함), 지방 5만1,589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수도권은 △2월 서울강동(3,658세대), 한강신도시(1,078세대) 등 1만3,432세대 △3월 서울서대문(1,910세대), 하남미사(1,222세대) 등 7,865세대 △4월 서울마곡(1,194세대), 서울영등포(1,722세대) 등 6,18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만7,800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8,884세대(서울 7,868세대 포함), 지방 3만8,916세대가 각각 입주한다.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입주예정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은 △7월 안양관양(1,459세대), 하남미사(3,055세대) 등 1만4,750세대 △8월 서울반포(1,681세대), 화성동탄2(2,222세대) 등 1만4,258세대 △9월 인천송도(1,406세대), 하남미사(2,799세대) 등 9,876세대가 입주할 예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8만575세대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8,971세대(서울 4,613세대 포함), 지방 4만1,604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5월 서울양천(1,081세대), 구리갈매(1,075세대) 등 7,173세대 △6월 인천용현(3,971세대), 위례신도시(2,568세대) 등 1만7,430세대 △7월 안양관양(1,459세대), 하남미사(3,055세대) 등 1만4,36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지방은 △5월 대구대현3(1,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의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총 6만1,496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 28일 2014년 9월부터 11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를 공개했다.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6만1,496세대(9~11월, 조합 물량 제외)로 지난해 동기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별로는 9월 1만7,177세대, 10월 2만968세대, 11월 2만3,351세대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서울은 6,303세대로 4.4% 감소, 수도권 전체는 1만9,595세대로 25.0% 감소하는
오는 7~9월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총 5만9,168세대로 전년 동기대비 86.4% 급증했다. 이로써 하반기 전월세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입주물량은 1만8,780세대(서울 7,642세대 포함)으로 전년 동기대비 56.4% 증가했다. 특히 서울 내곡·세곡지구와 경기 수원호매실·고양삼송 등 공공물량이 수도권 전체물량의 39.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방은 4만388세대로 전년 동기대비 104.7% 증가했다. 부산·세종지역은 동원로얄비스타(1,079세대), 신호지방산업단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