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일동파크맨션이 소규모재건축사업 건축심의를 통과했다.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청수)은 지난 14일 시로부터 건축심의 통과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북구 덕천동 365-1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016㎡이다. 여기에 용적률 239.67%를 적용한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2~지상22층 높이의 아파트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김청수 조합장은 “현재 감정평가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말까지는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감정평가 과정을 마친 뒤 내년 상반기 내
부산 북구 일동파크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DL건설과 한화건설간에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청수)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건설,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총회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총회는 오는 12월 11일 개최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일동파크맨션은 북구 덕천동 365-1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016㎡이다. 이곳에 용적률 239.67%를 적용한 소규모재건축을
부산 북구 일동파크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청수)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DL건설, 한화건설, 제일건설, 동원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사업계획
부산광역시 북구 일동파크맨션이 이달 20일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연다. 조합은 지난 12일 공고를 내고, 오는 11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한편, 이곳은 북구 덕천동 365-1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016㎡이다. 조합은 용적률 239.67%를 적용한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2~지상22층 높이의 아파트 208가구와 부대복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