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신도시 최초 입주 아파트인 풍림아이원1단지가 리모델링사업 정비업체 선정에 나섰다.인천 송도 풍림1단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이다. 업체 간 컨소시엄은 금지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자본금 규모가 1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 서울 및 수도권에서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실적이 1,000가구 이상, 조합창립총회 실적이 1,000가구 이상이어
올 하반기 전국에서 24만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업무 이관과 코로나19로 분양 일정을 소화하기 버거웠던 상반기에 비해 약 58.7%가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13만8,873가구가, 지방에서 10만3,237가구가 공급된다.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올 하반기 전국 분양예정 물량은 총 24만2,110가구(임대 포함한 총가구수 기준)로 집계됐다.▲전매제한 규제 직전인 7월에 분양 집중=하반기 분양은 7월에 집중될 전망이다. 7월 분양예정 물량은 8만6,501가구로 하반기 월평균 분양물량 4만가구의 2배 수
올 3분기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11만858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5년 평균(9만5,000세대) 대비 16.6% 증가한 수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은 6만1,995세대로 5년 평균(4만6,000세대) 대비 33.7% 증가했고, 서울은 1만2,552세대로 5년 평균(1만세대) 대비 27.1%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7월 성남수정(4,089세대), 인천송도(3,100세대) 등 2만6,614세대 △8월 김포고촌(3,510세대), 화성동탄2(2,512세대) 등 2만5,281세대 △9월 강남개포(2,
올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10만6,682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5년 평균(9.9만 세대) 대비 7.9% 증가한 수치다. 서울은 1만4,018세대로 5년 평균(0.9만세대) 대비 64.6%, 전년 동기(0.9만세대) 대비 51.6% 큰 폭으로 늘었다.국토교통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은 △6월 양주옥정(2,038세대) 고덕강일(1,244세대) 등 1만2,237세대 △7월 성남수정(4,089세대) 인천송도(3,100세대) 등 2만7,949세대 △8월 김포고촌(3,510세대) 화성동탄2(2
이달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11.8만 세대) 대비 13.1% 감소한 10만2,875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만7,163세대(전년동기 대비 3.4% 감소) △지방 4만5,712세대(전년동기 대비 22.8%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은 △7월 파주운정(4,954세대) 화성동탄2(2,813세대) 등 1만8,968세대 △8월 화성동탄2(1,909세대) 하남미사(1,632세대) 등 1만4,850세대 △화성동탄2(4,794세대) 인천송도(
포스코건설이 소방청과 함께 화재예방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조종묵 소방청장, 변수남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 김문원 인천송도소방서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김창학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희망하우스 봉사단’ 6기 발대식을 가졌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경기, 대전, 부산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지 소방서와 연계해 화재에 취약한 가정들을 대상으로 전기배선 수리, 소방시설 설치 등 화재예방에 필요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만3,365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1,350세대(서울 7,072세대 포함)이고, 지방은 4만2,015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9월 인천송도(1,406세대), 하남미사(2,799세대) 등 8,312세대 △10월 광주역동(2,122세대), 안양덕천(4,250세대) 등 1만1,892세대 △11월 서울금천(1,743세대), 왕십리뉴타운(2,529세대) 등 1만1,146세대가 입
국토교통부는 올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만1,406세대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4,870세대(서울 6,610세대 포함), 지방 3만6,536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8월 서울반포(1,681세대), 화성동탄2(2,222세대) 등 1만 3,801세대 △9월 인천송도(1,406세대), 하남미사(2,799세대) 등 8,312세대 △10월 광주역동(2,122세대), 안양덕천(4,250세대) 등 1만2,757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8월 부산명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만7,800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8,884세대(서울 7,868세대 포함), 지방 3만8,916세대가 각각 입주한다.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입주예정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은 △7월 안양관양(1,459세대), 하남미사(3,055세대) 등 1만4,750세대 △8월 서울반포(1,681세대), 화성동탄2(2,222세대) 등 1만4,258세대 △9월 인천송도(1,406세대), 하남미사(2,799세대) 등 9,876세대가 입주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