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이문4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했다.동대문구청은 15일 이문4구역 재개발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주민 공람을 이달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공람·공고문에 따르면 이문4구역은 동대문구 이문동 86-1번지 일대로 면적이 14만9,690㎡에 달한다. 이곳에 재개발을 통해 지하5~지상40층 높이의 아파트 22개동 총 3,6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질 전망이다.이 일대는 교통과 교육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인프라를 갖췄다고 평가 받는다. 지하철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의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참석했다.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전종애)은 지난 21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동부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200억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1,200억원 중 600억원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4재정비촉진구역이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대형사들의 박빙 승부가 예상됐지만, 1차 입찰에 롯데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자동 유찰된 것이다.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전종애)은 지난 14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먼저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200억원을 현금 600억원과 이행보증금 600억원으로 각각 나눠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총 공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의 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대형건설사 5곳이 참석했다.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전종애)은 지난 24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5곳이 참석했다. 조합은 오는 3월 11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200억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이중 60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 6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이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나섰다.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전종애)은 지난 17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200억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1,200억원 중 60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 600억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 조합은 이달 24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3월 11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이 구역은 동대문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