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금곡2-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금곡2-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장병곤)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20억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 조합은 이달 20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이곳은 북구 금곡동 1193-43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1만1,870㎡이다. 용적률 279.38%, 건폐율 16.44%를 적용
부산 북구 금곡2-1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이 유찰돼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금곡2-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장병곤)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장설명회 참석 건설사 부족으로 인해 유찰됐다. 조합은 조만간 재공고를 내고 재입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북구 금곡동 1193-43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1만1,870㎡이다. 여기에 용적률 279.38%, 건폐율 16.44%를 적용해 지하3~지상29층 높이의 아파트 31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은
부산 북구 금곡2-1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금곡2-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장병곤)은 1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이달 30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2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한편 금곡동 1193-43번지 일대 금곡2-1구역은 대지면적이 1만1,870㎡다. 여기에 건폐율 16.44% 및 용적률 279.38%를 적용해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313세대(임대 17세대
부산 북구 금곡2-1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구는 금곡2-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장병곤)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4월 29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금곡동 1193-43번지 일원 금곡2-1구역은 면적이 1만1,870㎡이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313세대(임대 1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6㎡ 17세대(임대) △59A㎡ 18세대 △59B㎡ 113세대 △77㎡ 109세대 △84㎡ 56세대 등이다.조합은 조만간 조합원 이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