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이 참석했다.용해2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용자)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동양건설산업, 두산건설, 신동아건설, 중흥토건,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호반건설이 참석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11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0억원, 이행보증서 40억원으로 각각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아파트가 재건축 시공자 선정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용해2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용자)은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0억원과 이행보증서 40억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15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11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앞서 조합은 지난달 1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중흥토건, 코오롱글로벌,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아파트의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유찰됨에 따라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용해2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용자)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이 단독 참여하면서 자동 유찰됐다. 당초 현장설명회에는 중흥토건 외에도 코오롱글로벌과 DL건설이 참석했다.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당초 공고문에는 입찰방법을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을 도급제로 정했다. 또 입찰보증금 50억원을 현금 10억원과 이행보증서 40억원으로 각각 나눠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도록 명시했다.한편, 용해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용해2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용자)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중흥토건, DL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1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50억원 중 1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 40억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 건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용해2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용자)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50억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0억원, 이행보증증권 40억원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오는 24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1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목포시 용해동 713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은 4만9,918㎡이다. 여기에 지하3~지상25층 높이의 아파트 10개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2단지의 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가 이달 중순 결정된다.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라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업계에 따르면 용해2단지 재건축조합은 오는 18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다. 집행부는 두 번의 유찰 끝에 수의계약 방식으로의 전환을 확정했고, 총회에서 한라를 시공 파트너로 선정할 지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용해2단지는 1차 현장설명회에 한라, 우미건설, 극동건설이 참석한 바 있지만 정작 입찰에는 참여 건설사가 없었다. 이후 두 번째 입찰공고를 내고 진행한 2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2단지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석하면서 시공 파트너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용해2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수헌)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우미건설, 한라, 극동건설 등 총 3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6월 11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 참여로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이끌어갈 초대 조합장으로 이수헌 현 위원장이 선출됐다.용해2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용해동 소재 용당장로교회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430명 중 80%가 넘는 350명이 동의함에 따라 조합설립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대 조합장에는 이 위원장이 당선됐으며, 감사에는 이종수 씨와 전민규 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사에는 민양순 씨를 비롯한 6명을 선출했으며, 대의원 43명도 함께 구성했다.이와 함께 총회에서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아파트가 집행부를 재구성하고, 정비업체 등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등 원활한 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용해2단지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수헌)은 지난달 17일 단지 인근에 위치한 용당장로교회 5층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주민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던 안건은 추진위원장 및 감사, 추진위원 선임의 건이다.기존 이수헌 위원장이 주민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 지속해서 추진위 업무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또 감사로 이종수씨를 선임했고, 10여명의 추진위원들도 선출하면서 집행부 재정비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