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서금사재정비촉진5구역이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오우한 조합장은 지난 23일 조합원에게 보낸 안내문을 통해 “지난 11월 15일 부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는데, 시공자 대안설계를 기반으로 인·허가 관청의 협의 하에 준비했다”며 “3개 단지에 세대수는 3,808세대, 3개의 브릿지와 라인당 2개 이상 엘리베이터, 음식물처리시스템을 포함했다”고 밝혔다.부대복리시설에서도 가능한 모든 부분이 반영됐는데 △브릿지 옥상 카페(조식 서비스) △수영장(키즈풀 별도) △바(BAR) △사우나(남, 여)
부산 금정구 서·금사재정비촉진5구역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시공자로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포스코건설과 GS건설 선정이 유력하다.서·금사재정비촉진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오우한)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GS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수의계약 전환이 확정될 경우 오는 8월 7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한편, 서·금사재정비촉진5구역은
부산 금정구 서·금사재정비촉진5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서·금사재정비촉진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오우한)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을 통해 납부해야한다는 등의 규정을 명시했다. 조합은 이달 3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7월 21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한편, 이 구역은 금정구 서동 557-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9만4,097㎡이다. 조합은 법
부산 금정구 서금사재정비촉진5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서금사 재정비촉진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오우한)은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을 통해 납부해야한다는 등의 규정을 명시했다. 조합은 이달 18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7월 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한편, 서금사재정비촉진5구역은 금정구 서동 557-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9만4,097㎡에 달한다.
부산 금정구 서금사촉진5구역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4개사가 참석했다.서금사촉진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오우한)은 지난 19일 현설에 GS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오는 5월 4일 마감될 예정이다. 유효한 입찰이 성립하면 같은 달 총회까지 마친다는 게 조합의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방식)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당초 이곳은 지난 2018년 대림산업·SK건설·한화건설·고
부산 금정구 서금사촉진5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서금사촉진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오우한)은 지난 11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5월 4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총회에서 최다 득표한 1개 업체가 선정된다.한편 서동 557-16번지 일대 서금사촉진5구역은 면적이 19만4,097㎡다. 조합은 여기에 법적상한용적률 298.9%를 적용해 지하5~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