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13일 대구 수성구 파동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은 지하7~지상15층 17개동 전용면적 74~206㎡ 아파트 755가구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KCC건설이 처음 선보이는 포스트 코로나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테라스, 복층, 펜트하우스 등 뉴노멀 라이프를 위한 럭셔리 혁신평면을 도입하고 KCC건설의 특화설계인 ‘스위첸7’이 적용된 21개 주택형을 선보인다.KCC건설의 특화설계인 ‘스위첸7’은 △안면 인식을 통한 공동현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