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시공자로는 삼성물산 선정이 유력하다.광안3 재개발조합(조합장 박재홍)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사 부족으로 자동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전환 방침을 밝혔다.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 이상이 선호하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이곳 시공자 선정을 위한 1·2차 현장설명회 모두 참석한 바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수영구 광안동 539-1번지 일대로 면적이 7만1,
부산 수영구 민락2구역의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시공권에는 GS건설이 꾸준하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민락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권정민)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1차 입찰에 이어 이번에도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등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수의계약 전환이 확정될 경우 시공자 선정 총회와 관련된 일정도 조율할 계획이다.이 구역은 수영구 민락동 142-11번지 일대로
부산 광안3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4개사가 참석했다.광안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재홍)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동원개발 등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이달 26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수영구 광안동 539-1번지 일대로 면적이 7만1,895.4㎡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
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광안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재홍)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앞서 조합은 지난 1일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원개발 등이 참석했다. 이후 같은 달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사 미달로 유찰되면서 다시 공고문을 낸 상황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2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민락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권정민)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GS건설, 대우건설, 동원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3월 12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도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 사업은 수영구 민락동 142-11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역면적
올해 1월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부산 수영구 수영1구역이 협력업체 선정에 나서면서 재개발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수영1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유병수)는 지난 14일 설계업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정비업체의 경우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00만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보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4대 보험료를 체납하지 않거나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고 있지 않아야 한다. 업
부산 수영구 민락2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민락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권정민)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같은 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했다. 이날 GS건설 단독 참여로 자동유찰되면서 다시 공고문을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 조합은 이달 16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3월 12일 입찰을
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7개사가 참석했다.광안3 재개발조합(조합장 박재홍)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이날 현설에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동원개발, 금호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찰마감일인 이달 23일 시공자에 대한 구체적이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향후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1개사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
SK에코플랜트가 강남권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인 ‘드파인’을 선보일 전망이다. 수주 대상으로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아파트 재건축사업장을 정조준하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신반포27차아파트의 재건축사업장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드파인’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높은 수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드파인은 지난 2022년 8월 SK에코플랜트가 새롭게 선보인 하이엔드 브랜드로, 입지 등을 분석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단지에 선별적으로 적용해오고 있다. 서울 광진구 삼성1차아파트 재건축, 동작구
부산 수영구 수영1구역이 높은 동의율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면서 재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추진위는 연내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수영1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위원장 유병수)는 지난 22일 수영구청으로부터 추진위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동의율은 81.88%로, 법정 동의율인 과반수 이상을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주민들의 재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이에 따라 추진위는 올 상반기 내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연말 시공자 선정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영1구역은 상당한 규모와 함께 지하철
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를 찾는다.광안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재홍)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2월 23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을 책정했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향후 총회에서 최종 1개사만 선정하게 된다.한편 이 구역은 수영구 광안동 539-1번지 일대로 면적이 7만1,895.4㎡다. 이곳에 지하3~지상33층
부산 수영구 민락2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건설사 7곳이 참석하면서 마무리됐다.민락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권정민)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금호건설, 화성산업, 동원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오는 2월 6일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공동도급을 금지돼 단독 입찰만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한편 이
부산 수영구 알짜 재개발로 꼽히는 민락2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민락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권정민)은 4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6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내면 된다. 현재 GS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민락2구역은 지난 2015년 재개발사업을 추진했지만 정비예정구역 해제라는 아픔을
부산 수영구 산정수영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수영구 산정수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일균)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화성산업, 대보건설, 동문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화성산업, 대보건설은 1차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했던 바 있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월 5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한편 이
부산 수영구 남천백산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남천백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이날 현설에 DL건설, 화성산업, 대보건설, 동문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DL건설, 화성산업, 대보건설은 첫 현장설명회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입찰마감일은 내년 1월 5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부산 수영구 광안A구역과 서금사6구역이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시는 지난달 29일 제12회 건축위원회를 열고 광안A구역 및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 두 사업지 모두 2,000세대가 넘는 곳이다.먼저 수영구 망미동 800-1번지 일대 광안A구역은 대지면적이 10만6,422.3㎡로 연면적이 48만9,673.2㎡에 달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6.46% 및 용적률 277.81%를 적용해 지하5~지상39층 아파트 18개동 2,55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을
부산 수영구 남천백산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재착수했다. 첫 현장설명회에 DL건설, 화성산업, 반도건설, 대보건설, 일성건설이 참석했으나,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아 유찰돼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남천백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이달 7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5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예정대로 내년 1월 5일 마감한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조건은 1차 공고와 동일하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부산 수영구 산정수영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다시 나섰다. 이달 7일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되면서 재공고를 낸 것이다.수영구 산정수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일균)은 지난 7일 공고를 내고, 이달 15일 현장설명회를 연다. 입찰마감일은 내년 1월 5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입찰보증금은 15억원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한편 이 단지는 수영구 망미동 201-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958.3㎡다. 이곳에 지하2~지상20층 높이의 아파
부산 수영구 산정수영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수영구 산정수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일균)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화성산업, 반도건설, 대보건설, 일성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단지는 수영구 망미동 201-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958.3㎡이다.
부산 수영구 남천백산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5개사가 참석했다.남천백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이날 현설에 DL건설, 화성산업, 반도건설, 대보건설, 일성건설 등 5곳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내달 7일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수영구 남천동 31-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9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