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새들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KCC건설과 수의계약을 맺을 전망이다.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경무)은 지난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KCC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내년 1월 22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중구 대청동4가 79-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611.7㎡이다. 여기에 지하4~지상39층 높이의 아파트 25
부산 중구 새들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6곳이 참석했다.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경무)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중흥토건, 동원개발, KCC건설, 이수건설, 수안종합건설, 아이에스동서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당초 1차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한화건설, 제일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한진중공업, 대보건설, 수안종합건설이 참석했으나 입찰 참여사가 없어 유찰된 바 있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부산 중구 새들맨션이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경무)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당초 1차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한화건설, 제일건설, 동원개발, 두산건설, 한진중공업, 대보건설, 수안종합건설 등 8개사가 참여했으나, 무응찰로 자동 유찰돼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오는 9일
부산광역시 중구 새들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8곳이 참석했다.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경무)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롯데건설, 한화건설, 제일건설, 동원개발, 두산건설, 한진중공업, 대보건설, 수안종합건설 등 8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4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
부산 중구 새들맨션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경무)는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11월 4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30억원을 내야 한다. 이중 1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 20억원은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하면 된다.이 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광일초를 비롯해 남성초, 덕원중, 부산디지털고, 남성여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