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명수)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삼부토건, 동문건설, SM동아건설산업, 케이디종합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진행한다. 건설사들의 공동참여는 금지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년 1월 12일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이 사업장은 구리시 체육관로 9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940.3㎡, 연면적은 2만2,331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명수)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참여는 불허했다. 조합은 이달 21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년 1월 12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이 사업장은 구리시 체육관로 94 일대에 위치한 구역면적 5,940㎡을 대상으로 소규모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지하2~지상19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151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명수)은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는 불허했다. 조합은 이달 12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년 1월 3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이 사업장은 구리시 체육관로94 일대로 구역면적이 5,940.3㎡이다.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2~지상19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151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이곳은 부양초, 토평중, 구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에 중앙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명수)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조합은 중앙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7월 중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구리시 체육관로 9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940.3㎡이다. 여기에 지하2~지상19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2개사가 참석했다.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명수)은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이날 설명회에 중앙건설, 한일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 마감일은 이달 28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건설사들의 공동도급은 금지해 단독 입찰만 가능하다. 또 최근 2년 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한 업체는 참여가 불가능하다.이 사업장은 구리시 체육관로 9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94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이 내달 7일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지난 30일 공고를 내고, 내달 28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6월 2일 17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 현장설명회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건설사들의 공동참여는 금지했다.이 현장은 구리시 체육관로 9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940.3㎡이다. 여기에 지하2~지상19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15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한편 이 일대는 부양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이 확정지분제에서 도급제로 사업방식을 변경해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찾기에 나섰다.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명수)은 지난달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 20일 확정지분제를 적용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하지만 건설사가 한곳도 참석하지 않아 유찰됐고, 사업방식을 바꿔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건설사는 이달 4일 오후 5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 참가신청을 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현장
이달 20일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연다. 조합은 지난 11일 공고문을 내고 오는 5월 11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확정지분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3일 전인 오는 5월 8일 오후 5시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구리시 체육관로94 일대로 구역면적이 5,940.3㎡이다. 이곳에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2~지상19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규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이 일대는 내년
제일건설이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은 지난 27일 단지내 공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일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특히 삼용주택은 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해 주목을 받았다. 제일건설은 입찰에 참여하면서 현장설명회 기준 조합원 평균 무상지분율 101.47%를 제시했다. 3.3㎡당 공사비는 492만원으로 총공사비는 343억4,000만원이다. 올해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내년 9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3년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에 나섰다. 삼용주택 소규모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는 지난달 31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앞서 지난 1차 현설에는 금호건설과 서희건설 등 총 15개사가 참석하며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막상 입찰은 성립하지 않았다.재입찰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확정지분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마감은 오는 29일로 예정돼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3억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체육관로 94 일대
경기도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무려 10곳이 넘는 건설사가 다녀간 상황이다.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명수)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15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2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금호건설과 서희건설 등 총 15개사가 참석했다”며 “입찰에도 건설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확정지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