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동아건설산업이 인천 미추홀구 삼영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따냈다.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달 18일 시공자 총회를 개최하고 SM동아건설산업을 시공 파트너로 선정했다.이로써 동아건설산업은 SM그룹 편입 후 소규모재건축 부문에서 수도권 지역에 처음으로 수주 깃발을 꽂았다. 이번 수주를 발판삼아 앞으로 수도권 소규모정비사업장에 적극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안기태 동아건설산업 개발본부장은 “인천 주안 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을 78년 업력과 기술력을 통해 최고 수준의 주거시설로 탈바꿈 시키겠다”
인천 미추홀구 삼영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6곳이 참석했다.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화성산업, 일성건설, SM동아건설산업, 신한종합건설, 풍창건설, 금아건설 등 6곳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5월 3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 방식, 사업방식은 신탁사 시행방식에 따른 기성불 도급제(2개월)다. 입찰에 참여하길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삼영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지난달 31일 마감한 첫 입찰이 미응찰로 불발되면서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조건은 이전과 동일하다.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 방식, 사업방식은 신탁사 시행방식에 따른 기성불 도급제(2개월)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또 건설사들의 컨소시엄은 금지했다. 무궁화신탁은 이달 12일
인천 미추홀구 삼영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7개사가 참석했다.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진흥기업, 에이스건설, 대보건설, 일성건설, 대상건설, SM동아건설산업, 대창기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이달 31일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하면 된다. 건설사간에
인천 미추홀구 삼영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달 28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이달 31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사업방식은 신탁사 시행방식에 따른 기성불 도급제(2개월)다.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내야 한다. 이행보증보험증권도 가능하다.한편 주안동 1574-2번지 일대 삼영아파트는 면적이 7,047.9㎡로 이 곳에 지하2~지상20층 아파트
인천 미추홀구 삼영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소규모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는 8일 삼영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미추홀구 주안동 1574-2번지 외 1필지로 대지면적이 7,047.9㎡이다. 여기에 용적률 247.66% 및 건폐율 21.66%를 적용해 지하2~지상20층 높이의 아파트 18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형 53가구 △59㎡B형 38가구 △72㎡ 76가구 △84㎡ 20
인천 미추홀구 삼영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최고 20층 아파트 187가구로 탈바꿈한다.구는 지난 27일 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주민공람을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공고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미추홀구 주안동 1574-2번지 외 1필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7,047.9㎡이다. 여기에 용적률 247.66% 및 건폐율 21.66%를 적용해 지하2~지상20층 높이의 아파트 18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한편 삼영아파트는 지난해 아이에스동서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 일대는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97-3번지 일원인 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2~지상37층 21개동 전용면적 41~99㎡ 총 2,736가구 규모로 이 중 687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1㎡ 155가구 △59㎡A~E 512가구 △84㎡A·B 18가구 △99㎡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3.3㎡당 평균 분양가는 2,999만원이며,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오는 3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97-3번지 일원 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2~지상37층 21개동 전용면적 41~99㎡ 총 2,736가구 규모로 이 중 68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는 24년 10월 예정이다.전용면적별로는 △41㎡ 155가구 △59㎡A~E 512가구 △84㎡A·B 18가구 △99㎡ 2가구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2021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 미추홀구 삼영아파트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시공권 확보 경쟁은 3파전으로 치러진다.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겠다. 그 결과 동우개발, 신한종합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3개사가 각각 참석했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4월 말에 열릴 예정이다.사업개요에 따르면 삼영아파트는 미추홀구 주안동 1574-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7,047.9㎡이다. 이곳에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20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 총 1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삼영아파트가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9곳이 참석했다.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신한종합건설, 동우개발, 아이에스동서, 일성건설, 이수건설, 신동아건설, 대보건설, 반도건설, 샘코건설 등이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내달 17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사업개요에 따르면 삼영아파트는 미추홀구 주안동 1574-2번지 일대로 구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삼영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9일 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신탁사 시행방식에 따른 기성불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의 대체도 가능하다. 현장설명회는 이달 19일, 입찰마감일은 오는 3월 17일이다.한편, 삼영아파트는 미추홀구 주안동 1574-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7,047.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삼영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9일 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사업방식은 신탁사 시행방식에 따른 기성불 도급제를 적용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의 대체도 가능하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7일, 입찰은 내달 16일 마감한다.한편, 삼영아파트는 미추홀구 주안동 1574-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
무궁화신탁이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삼영아파트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구는 지난 1일 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지정개발자 지정요건 건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고시한다고 밝혔다.주안동 1574-2번지 일대 삼영아파트는 준공된지 40년이 넘은 노후아파트로 24층 아파트 3개동 192가구 규모다. 이전부터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지만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무궁화신탁과 신탁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특히 무궁화신탁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신탁사 최초로 유튜브 영상 제작
경기 안양시 삼영아파트 주변지구가 25층 아파트 534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지난 18일 삼영아파트 주변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덕수)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오는 2일까지 공람공고중이라고 밝혔다.공고문에 따르면 안양2동 34-1번지 일대 삼영아파트 주변지구는 대지면적이 2만5,157.5㎡로 건축면적은 4,275.49㎡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1.89% 및 용적률 238.38%를 적용해 지하2~지상25층 아파트 6개동 53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밖에 도로(2,234.3㎡)와 공원(3,398.5㎡)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