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산곡재원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는 지난달 30일 산곡재원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염성호)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이달 3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부평구 산곡동 180-329번지 외 3필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1만1,261㎡이다. 여기에 용적률 231.16%, 건폐율 25.13%를 적용해 지하3~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 2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8가구 △51㎡A형 19가구 △51㎡B형 12가구
인천 부평구 산곡재원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시행인가가 가시화되고 있다.구는 이달 2일부터 19일까지 산곡재원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주민 공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공고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부평구 산곡동 180-329번지 외 3필지로 대지면적이 1만1,261㎡이다. 여기에 용적률 231.16% 및 건폐율 25.13%를 적용해 지하3~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 29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49㎡형 △51㎡A형 △51㎡B형 △54㎡형 △59㎡A형 △59㎡B형 △
남광토건이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풍전빌라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재민)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었다. 이날 남광토건이 조합원 대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사업계획에 따르면 풍전빌라는 의정부시 가능동 369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6,730㎡이다.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2~지상19층 높이의 아파트 15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이 사업장은 교통과 교육, 친환경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 먼저 지하철1호선 녹양역이 인접해 대중교통을 통
인천 부평구 산곡재원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남광토건, 동우개발간에 2파전 구도로 형성됐다.산곡재원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염성호)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동우개발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10월 30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부평구 산곡동 180-329번지 외 2필지 일대로 대지면적은 1만1,143㎡이다.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3~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한편 이곳
인천 부평구 산곡재원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6곳이 참석했다.산곡재원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염성호)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두산건설, 금성백조주택, 남광토건, 제일건설, 이수건설, 동우개발 등 6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일 2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
인천 부평구 산곡재원아파트가 이달 16일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연다. 조합은 지난 8일 공고문을 내고, 오는 10월 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일 2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한편 이 단지는 부평구 산곡동 180-329번지 외 2필지로 대지면적은 1만1,143㎡이다.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3~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291가구와
인천 부평구 산곡재원아파트가 306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지난 5일 산곡동 180-329번지 일대 산곡재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고시문에 따르면 산곡재원아파트는 면적이 1만1,143㎡로 앞으로 건폐율 30% 이하 및 용적률 231.3% 이하가 적용돼 75m 이하 306세대로 재건축된다.이곳은 교육환경이 뛰어난 곳이다. 인근에 산곡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국어고 등이 가까이 있다. 한편 인근에서는 산곡구역, 산곡2-1구역, 산곡2-2구역, 산곡3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인천 부평구 산곡재원아파트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공고에 들어갔다. 구는 산곡재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람을 내달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공고문에 따르면 산곡동 180-329번지 일대 산곡재원아파트는 면적이 1만1,143㎡다. 앞으로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및 용적률 231.3% 이하가 적용될 예정이다.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