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3-22번지 일원에 ‘유보라 천안 두정역’을 이달 말 분양한다.단지는 지하2~지상29층 8개동 556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1가구 △84㎡B 140가구 △84㎡C 185가구 등이다.유보라 천안 두정역이 조성되는 신두정지구는 천안시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되고 있고 옛 공장부지에 약 9,000여 세대의 주거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이 평가된다.실제로 교통,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고루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반도건설이 4월 대단지 아파트 ‘화성 장안 반도유보라 아이비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화성 장안택지지구 일대 12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전망이다.이미 반도건설은 화성에서 동탄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송산그린시티를 중심으로 10여 년간 총 15개 현장에 1만4,000여 가구를 공급해 ‘유보라 브랜드타운’을 형성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화성 장안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사랑리 4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성 반도유보라 아
반도건설이 12월 KTX신경주역세권에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경주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반도유보라 단지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경북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B4, B5블록에 지하2~지상29층 14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49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B4블록이 1,100가구(△74㎡ 267가구 △84㎡A 203가구 △84㎡B 275가구 △84㎡C 355가구), B5블록이 390가구(△74㎡ 100가구 △84㎡A 180가구 △84㎡B 61가구 △84㎡C 49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
패션에 유행이 있듯이 아파트에도 유행이 있습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보다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트렌드 세터로서 시선을 끕니다. 특화 커뮤티니시설이 왜 새로운 주거문화의 트렌드인지 짚어 봤습니다. 현대인들에게 있어 집은 ‘휴식공간’인 동시에 ‘가족’, 그리고 ‘나만의 공간’이라는 의미도 내포하나 봅니다. 예전에 비해 단순히 집에서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공간이자 나만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집방시대, 집에서 보내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