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대행자 방식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 부천시 영신연립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6곳이 참석했다.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 사업대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일성건설, 대상건설, 파인건설, 동우개발, 더원건설, 애드웰종합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이달 27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한 대체 납부도 가능하다. 건설사간에 컨소
서울 관악구 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인 관악효신연립이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기존 48세대를 헐고 7층짜리 2개동 82세대의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오는 6월 입주예정이다.지난 1982년 준공된 관악효신연립은 SH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한 전국 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2018년 2월 조합설립 이후 2020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동우개발이 시공을 맡았다.구 관계자는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인 관악효신연립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노후지역 주민들이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올 2분기도 정비사업과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대형 건설사들은 2분기 알짜배기사업장들에 대한 적극적인 수주행보를 통해 1분기 1조클럽 가입에 가장 먼저 성공한 현대건설, GS건설간에 양강체제 구도 재편을 노리고 있다. 2분기 주요 사업장은 서울의 경우 정릉골 재개발사업장으로 이달 말 시공권 확보 경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다. 지방에서도 대전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과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경남 반지1구역 재건축 등에 상위 10개사들이 총출동했다. 중견사들은 소규모정비사업 집중공략을 통해 수주곳간을 채우겠다는
경기 이천시 청자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이 참석했다.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대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극동건설, 대우산업개발, 대보건설, 파인건설, 신성건설, 동우개발, 효성중공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교보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입해야 한다. 15억원 중 10억원은 현금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적성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참석했다.석수동 적성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G신성건설, 파인건설, 신동아건설, 동우개발, 서희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4월 1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이다. 당초 조합은 이번에 현설에 참석한 SG신성건설과 파인건설, 신동아건설, 동우개발, 서희건설을 지명했다. 지명한 5개사가 모두 현설에 참석한 셈이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적성아파트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석수동 적성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이다. 조합으로부터 지명된 건설사는 SG신성건설, 파인건설, 신동아건설, 동우개발, 서희건설이다. 입찰보증금은 5억원으로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선정 후 7일 이내 조합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28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1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만안구 석수동 284-1번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문래진주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조중현)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과 동우개발이 각각 참여했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시공자 선정 총회 개최를 위한 날짜와 장소를 조율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오는 4월 중순쯤 개최하겠다는 계획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문래진주아파트는 영등포구 문래동5가 2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만1,118.1㎡이다.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3~지상21층 높
인천 남동구 성신아파트3차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8곳이 참석했다.성신아파트3차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수현)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두산건설, 신동아건설, 극동건설, 동우개발, 파인건설, 제일건설, 신성건설, 대우산업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15억원 중 10억원은 현금으로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9곳이 참석했다.문래진주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조중현)은 지난달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극동건설, DL건설, 반도건설, 동양건설산업, 라인건설, 동우개발 등이 참석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8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9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6곳이 참석했다.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방순희)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남광토건, 동우개발, 대보건설, 제일건설, 이수건설, 대우산업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
인천 부평구 산곡재원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남광토건, 동우개발간에 2파전 구도로 형성됐다.산곡재원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염성호)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동우개발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10월 30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부평구 산곡동 180-329번지 외 2필지 일대로 대지면적은 1만1,143㎡이다.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3~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한편 이곳
인천 부평구 산곡재원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6곳이 참석했다.산곡재원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염성호)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두산건설, 금성백조주택, 남광토건, 제일건설, 이수건설, 동우개발 등 6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일 2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
서울 강남구 개포럭키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확보 경쟁이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개포럭키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한광환)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과 동우개발이 각각 참여했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 총회 개최를 10월 중순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강남구 도곡동 46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6,198㎡이다. 조합은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4~지상28층 높이의 아파트 18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한편 개포럭키아파트는 지하철3호선 매봉
강남 학군의 중심지이자 올해 준공 35년 차인 개포럭키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10곳이 참석했다.개포럭키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한광환)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신동아건설, 동부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동우개발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3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
경기 부천시 원종동153번지일대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원종동153번지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오는 17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당초 원종동153일대 가로주택 1차 현장설명회에는 중흥건설, 신동아건설, 해유건설, 동우개발, 동문건설, 신원종합
서울 중랑구 면목동 10-2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 구도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입찰에 건설사 3곳이 참여한 상황이다.면목동10-2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식)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우개발, 나온건설, 금성백조주택 등 3개사가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조만간 집행부 회의를 열고 시공자 선정 총회 개최를 위한 일정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총회는 오는 8월 말 중 개최하는 방향으로 정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곳은 면목동 10-2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
우리자산신탁이 인천 십정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대행을 담당하게 됐다.지난 19일 우리자신신탁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 179-25번지 일원에 위치한 노후 단독주택단지를 개발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곳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2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지하2~지상26층 높이로 건설되며, 조합원 41가구를 제외한 18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매출액 기준 912억원 수준이다.이보다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동우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경기 부천시 여월동 광남·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4파전 구도로 확정됐다.여월동 광남·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금동)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서건설, 동우개발, 동문건설, 용진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당초 총회를 오는 8월 7일로 계획했지만 최근 전염병 확산 가속화로 개최를 연기할 전망이다.사업개요에 따르면 이곳은 여월동 8-6번지 일대로 면적은 4,014.9㎡이다. 여기에 용적률 249.97%를 적용해 지하2~지상13층 높이의 아파트 102가구와 부대복리시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이 참석했다.원종동 153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신동아건설, 해유건설, 동우개발, 동문건설, 신원종합개발, 파인건설, 중흥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내달 2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이달 26일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을 통해 납부하거나,
인천 부평구 명보궁전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13곳이 참석했다.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미숙)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동우개발, 일신건영, 동서건설, 극동건설, 대보건설, 동문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에이스건설, 오렌지이앤씨, 일성건설, 한양건설, 혜림건설, 파인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8월 10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는 등의 규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