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동서산장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동서산장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선준)은 23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3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21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한편 온천동 1186-23번지 일원 동서산장은 면적이 5,270.2㎡로 연면적은 2만937.95㎡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3~지상27층 아파트 2개동 146세대 및
부산 동래구 동서산장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에 대한 윤곽이 나왔다. 신동아건설과 대우조선해양간에 2파전 구도가 확정됐다.동서산장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조용권)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신동아건설,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연내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동서산장은 동래구 온천동 1186-2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약 5,270.2㎡이다. 이곳에 용적률 239.68%를 적용한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2~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부산 동래구 동서산장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동서산장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조용권)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신동아건설, 남광토건, 제일건설, 대우조선해양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사업계획을 살펴
부산 동래구 동서산장이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동서산장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조용권)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 조합은 이달 22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11월 11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일대는 동래구 온천동 1186-2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5,270.2㎡이다. 여기에 용적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