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참석했다.당산현대2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조병갑)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극동건설, 대보건설, 오렌지이앤씨 등이 참석했다. 조합은 오는 6월 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날인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현금을 통해 조합에 납부토록 정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당산현대2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조병갑)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입찰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조합에 납부토록 정했다. 조합은 오는 18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9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한편, 당산현대2차아파트는 영등포구 국회대로 29길 5 일대로 구역면적이 6,108.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당산현대2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조병갑)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산업, 일성건설, 동문건설, 새천년종합건설, 아이에스동서, 자이S&D 등 총 7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오는 4월 22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날인 4월 21일까지 조합에 현금을 통해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당산현대2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조병갑)은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내달 2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4월 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한편, 당산현대2차아파트는 영등포구 국회대로 29길 5 일대로 구역면적이 6,108.7㎡이다. 이곳에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